우리는 앞으로 잃어버린 만큼의 뭔가를 되찾을 수 있을까. - P127
세이 씨는 그 부자를 마쓰모토로 이사시키고 이자와를 위해 요양시설을 알아봐 줬다. - P128
하루코의 공허한 눈빛이 가슴 아팠다. - P130
정신이 좀 온전치 않은 사람 같았어. - P136
그래서 종업식 날에 후미오를 불러냈군. - P148
이상하다. 뭔가가, 틀어져 있다. - P150
하지만 그 사람은 히데키 씨와 하루코를 직접 먹여 살렸어. - P155
그 집의 생계를 책임지던 사람은 하루코 - P154
사토시는 지금도 세이 씨와 연락하고 있다. - P162
있는 그대로의 이와무라 기요타카를. - P163
에비누마를 구하는 것도 부수적인 일 - P169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