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마음을 나누고 싶어서. - P70

삐걱거리는 냉전 - P71

음악 사무소 일 - P72

양지가 밝을수록 짙은 그늘이 생기는 게 세상 이치 - P73

은혜를 갚고 싶어. - P74

하루코 때문에. - P75

행복하게 해 줄 거야. - P76

"긴타가 협력의 조건으로 후카와 세이 씨를 언급한 이유가 뭐라고 생각해?" - P77

정신 나간 수재의 뇌 구조 - P78

사건 조서, 감식 보고서 등. - P79

전업 트레이더 - P81

깨끗이 손을 씻고 시골로 은거한 거야. - P82

고쇼, 넌 하루코를 설득해. - P83

위험한 일은 안 한다. - P84

미래의 약속 - P85

범인 찾기 같은 이야기 - P86

론섬 보이스 - P87

옆에 누가 있다고 느껴지면 아웃. - P88

득 대신 손해라면 - P89

수요와 공급의 균형 - P90

과거는 무의미해. - P91

사망 추정 시각 - P92

지유리 씨가 실종 직후 살해된 게 아니라면 그날 알리바이가 있었던 모든 사람에게 용의자 자격이 있다는 말 - P93

당시 범인이 왜 지유리 씨의 시신을 버릴 곳으로 그 국도의 커브길을 선택했는 지도 설명할 수 있어. - P94

긴타가 찾던 그 ‘진실 같은 것인가? ‘아름다운 것‘인가? - P95

고쇼, 노래해. - P96

고다이고의 ‘옐로 센터 라인‘ - P97

매춘 알선 - P98

동창회 - P99

다시 시작해야만 한다. - P100

거짓말을 그만하고 싶어졌어. - P101

긴타와 나눈 약속 - P102

진범이 있다면 - P103

같이 가자. 마쓰모토에. - P104

그저 가슴이 시키는 대로 따른 철없는 행동일 뿐 - P105

엇갈린 인생 - P106

후카의 행방은? - P107

영광의 레드 - P108

납득할 수 없는 굴복을 받아들이는 것. - P109

아카호시 건 - P110

정보 유출 - P111

에비누마의 목소리 - P112

세이 씨의 거주지 - P113

탐문 - P114

성과는 없었다. - P115

노력과 땀은 수사의 필수품 - P116

마지막 타이밍 - P117

이자와 노부오 - P118

형광등에 비친 2층 복도를 걷는 그 인물에게. - P119

사사키 - P120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