험담의 소재 - P258

왠지 얼마 남지 않은 게 느껴졌다. - P259

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해. - P260

후미오 이야기 - P281

기이한 차림의 - P262

잘 재단된 양복에 검은 재킷 - P283

완전히 딴사람 - P264

낡은 역사 건물 - P285

탐정 놀이가 들통난 걸까. - P266

후미오의 팔을 부러뜨린 게 이자와라고! - P267

엉엉 우는 이자와의 비참한 모습을. - P268

범인이 나가노역에 있었다는 그 추리. - P269

총소리 - P270

후미오의 몸이 허공에 떴다. - P271

교수가 노파를 쐈다. - P272

-난 그렇게 쉽게 썩지 않는다. 씩씩하게 살아갈 거다. 인간다운, 올바른 길을 갈 거다. - P273

곤도 마사토, 30세. - P273

학창 시절부터 좌익 운동에 심취해 있던 그는 과거 히사노리와 아이들의 기지로 산에서 붙잡힌 두 사람중 한 명이었다. - P274

3장
추억의 하이웨이 - 2019년 - P275

확실한 증거를 얻고 싶었던 - P277

하루코와 그 애 아버지는. - P278

그 일에 휘말리지 않았다는 뜻 - P279

엉뚱한 의심을 받을가 봐 - P280

사토시가 살해된것, 남겨진 금괴, 그리고 오행시의 암호와도. - P281

악의는 없으니까. - P282

60년의 안보 소동 - P283

총괄 - P284

다카 사건 - P285

담당 남자 교사가 운동의 열렬한 동조자 - P286

지유리 씨가 왜 그런 남자에게 끌렸는지는 앞으로도 영원히 풀리지 않는 수수께끼겠지. - P287

1972년 그날 곤도와 지유리 씨는 몰래 연락을 주고받으며 약속을 했을 거야. - P288

그렇게 5년 동안 두 사람은 숨죽이며 기다렸던 거야. - P289

사랑의 도피가 갑자기 동반 자살이 됐다고? - P290

곤도는 처음부터 지유리 씨와 함께 도망칠 생각이 없었다. - P291

두 사람은 어긋나고 있었던 거야. 5년이라는 세월 동안. - P292

이와무라 가, 최 씨 일가 참살 - P293

거기에 아버지는 그 지역에서 유명한 괴짜였고, 그에게 살해된 최씨 가족도 평판이 좋지 않은 재일조선인 가족이었지. - P294

암호를 풀어야 하잖아. - P295

잠적할 생각이라면 - P296

도서관 - P297

결국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꼴 - P298

뿔뿔이 흩어졌지. - P299

샌들은 어떻게 했지? - P300

이건 우리의 기억과 연결된 암호니까. - P301

샤인 뷰 - P302

『베를렌 시집』 - P303

거리에 비 내리듯
내 마음에도 눈물이 흐르네 - P304

나가이 가후의 『산호집』 - P305

연상 게임 - P306

떠나는 음악가 - P30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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