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블루진의 자장가‘ - P158

마쓰다이라 겐.
스가와라 분타. - P159

가끔은 괴물 같다고 - P160

하루코 - P161

하루코의 어머니 사토코 씨 - P162

히데키 씨 - P163

일본어 발음이 서툴러서 과묵한 것이라고 - P164

후미오의 신기한 재능이라고 - P165

후미오의 도서관 = 세이 씨의 도서관 - P166

태양족 - P167

왜 하루코한테 우리의 습격 계획을 말했어? - P168

하루코 하나도 못 지키는 주제에 책 같은 건 아무리 읽어 봐야 소용없어! - P168

왠지 믿지 못하는 듯한 말투. - P170

어떡할 거야? 고등학교 졸업하면. - P171

"그런 상황에 어떻게 나 혼자 집을 나가겠어." - P172

경찰관이 될 것 같아. - P173

그쪽이 높은 산에 핀 꽃이라면 이쪽은 야생의 작은 동물. - P174

좋은 일 - P175

폴 베를렌 - P176

로멘티스트 - P177

세이 씨 - P178

세이 씨는 소설을 좋아하고 영화광인 데다 도쿄에 살아서 최신 정보를 뭐든 잘 알았다. - P179

이와무라 집안 - P180

최악의 상황 - P181

"공부해야 해. 부끄럽지 않은 길을 걷고 싶다면." - P182

올해는 왠지 눈이 올 것 같은 예감이 들었다. - P183

적갈색 세드릭 - P184

형사물이라기보단 범죄 드라마 - P185

패배자의 이야기 - P186

표현 방식이 새롭다는 - P187

자기 보호와 질투 - P188

나쁘진 않다고 생각 - P189

사상이 요구하는 혁명이라는 이름의 상징이 새로운 표현을 만들어내는 원동력이 된 건 사실 - P190

싸우지도 않고 패배한 채로. - P191

혼자 도쿄에 상경 - P192

합의금뿐 - P183

이자와네 아들(이자와 노부오) 녀석이 치료 중 - P194

학교와 비슷한 그 시설 - P195

오늘 만나지 못한 이자와가 계속 떠올랐다. - P196

우리 집 여자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거든. - P197

확실히 너무 걱정할 필요는 없을 것 - P198

있을 만한 곳에 전화해 볼까? - P199

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 - P200

전화벨 - P201

ㅡ 아무 말 없이 차를 타고 나가서, 그 뒤로 소식이 없다고.. - P202

죄책감 - P203

"지유리를 찾으러 잠깐 나갔다 오마." - P204

히사노리와 교수는 마을을 수색했다. - P205

어느덧새벽 2시가 지났다. - P206

연일 영하의 추위가 몰아치는 날씨 속에서도 지유리 씨의 행방은 계속 묘연했다. - P20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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