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승호(고 가쓰히로) 장편소설

이연승 옮김

블루홀6

ㅡ 작가의 말 - P7

나가노현 약도 - P8

ㅡ 주요 등장인물 - P9

ㅡ 서장. 1972년 - P11

거인의 그림자 - P12

소리 없이 쏟아지는 파편들 - P13

그 순간 할아버지의 손바닥이 가까이에서 - P14

1장
안녕을 고하는 오늘에ㅡ2019년 - P15

걸려 온 전화는 받는다. - P17

역시 가와베의 습관
가와베 히사노리 - P18

고미 사토시 - P19

시게타 - P20

20년. 지긋지긋할 정도로 긴 세월이 나와 사토시 사이에 놓여 있다. - P21

아무튼 전해야 할말이 있어. - P22

니시보리 - P23

마음의 문제 - P24

회사용 프리우스 - P25

특수한 GPS - P26

왜 이런 시간에 허락도 없이 내 차를 타고 우리 도쿄 23구를 벗어나려고 하는지. - P27

이케부쿠로 일대로 - P28

출장 마시지 업계에서 - P29

오래전 발길을 끊은 고향의 산을 옆에 두고 있었다. - P30

마쓰모토=니시보리 - P31

청년 - P32

이케부쿠로에 있는 SRP 엔터프라이즈라는 회사에 - P33

단순한 악취미에 불과 - P34

공동 주택 - P35

청소라는 문화와 담쌓은 지 오래된 자신의 집과 놀라울 정도로 겹쳤다. - P36

세월의 간극을 넘어 가와베의 직감은 그가 고미 사토시임을 확신했다. - P37

여기 들어올 때 혼자 들어왔나? - P38

조직의 잔 - P39

뭔가 사정이 있어서 사망 시각을 속이려 했다. - P40

제대로 돈을 벌어 올 때까지 감시하라고 했어. - P41

평상시에는 괜찮았어. - P42

서로 잘 지내기 위한 규칙을. - P43

여차랄 때 쓰이는 인형이라고 - P44

"시신을 발견한 경위는?" - P45

"에어컨을 켜둔 이유는?" - P46

무슨 일이 생기면 가와베라는 사람한테 연락하라고 - P47

7월에 죽은 그 말 이름. - P48

나가이 가후 - P49

그 모든 공간에 가득 차 있었다.
책.
책, 책, 책. - P50

심지어 말이지. 이걸 다 읽었대. - P11

『부침·방문자』 - P52

이 책이 나한테 전하는 메시지라는 건가? - P53

대가 - P54

사토시는 내게 뭘 남겼지? - P5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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