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업 비밀 - P201

콘택트렌즈는 외출할 때만 끼셨다고 - P202

"혹시 부인은 마음을 돌린 게 아니라 나카노에게 가려고 했던 게 아닐까요?" - P203

전화를 건 사람이 - P204

철저하게 조사 - P205

마음 쓰지 않게 하려고 계획한 일 - P206

이유 - P207

일단 가출을 막고 - P208

미유키가 상처를 입을 거라고 - P209

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서 - P210

언젠가 진실을 알려줄 때가 올지도 - P211

[탐정 활용법] - P213

후미코 - P215

탐정 클럽 - P216

남편 아베 사치오 씨의 뒷조사 - P217

남편의 여자관계 - P218

수요일 - P219

들키지만 않으면 - P220

역시 바람을 피고 있었구나 싶어서... - P221

러브호텔 - P222

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증거 - P223

목적이 달성 - P224

마나베 고이치 - P225

3시에 5번 접객실로 - P226

이즈에 골프 치러 - P227

이즈 반도 시모다 호텔 - P228

시체는 두 구 - P229

마나베 아키코 - P230

형사 고무라 - P231

조금 거슬러 올라가서 - P232

"사실 이번 여행은 남편이 먼저 말을 꺼냈어요. 가끔은 이즈쪽에서 느긋하게 지내는 것도 좋지 않겠느냐고요." - P233

전문대 시절부터 절친 - P234

"아베 씨 부부도 같이 가기로 한 건 어제 갑작스럽게 결정된 일이라 미처 말하지 못했다고 했어요." - P235

마나베 고이치 왜 전날 느닷없이 아베 부부에게 같이 가자고 한 걸까? - P236

커피숍 ‘화이트‘ - P237

부인 혼자 호텔에 와서 체크인을 - P238

잠깐 인사하고 오겠다면서 - P239

맥주를 - P240

"남편이 제 컵에 따라준 맥주가 너무 많아서, 그래서... 제가... 그 사람 컵에 조금 부었어요. 그 사람이... 냉장고에서 안주를 꺼낼 때였을 겁니다." - P241

살인사건으로 - P242

청산 화합물일 가능성 - P243

남자 물건뿐이군. - P244

마나베 부부의 아우디 - P245

회색 재킷 입은 아저씨! - P246

계속 혼자 - P247

별다른 건 없었어요. - P248

"범인은 아키코예요. 형사님, 왜 아키코를 체포하지 않는거죠?" - P249

"그게... 살아남은 사람은 아키코뿐이니까. 아키코 말고는 생각할 수 없지 않나요?" - P250

거짓말 - P251

역시 뭔가 있는 거라고 - P25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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