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 코드 장치를 지시 - P148

남편이 나를 죽이려고 했다...... - P149

고조 씨는 다마에 씨가 돈을 필요로 한다는 데 착안해서 부인을 살해할 것을 제의 - P150

아주 교묘한 덫 - P151

"범인들은 당신을 욕조에서 감전사시킨 다음 시체를 세탁기 옆으로 옮길 계획이었습니다." - P152

아마 공범은 유키오 씨뿐 - P153

도시히코가 브레인 - P154

[의뢰인의 딸] - P157

미유키 - P159

아버지 요스케 - P160

시체? - P161

엄마가 죽어 있었다. - P162

살해당했어. - P163

경찰이 우리한테 물어보고 싶은게 있대. - P164

평소와 다른 거요? - P165

엄마 다에코가 혼자 집에 있을 때 어디를 잠그고 있는지를 - P166

타살로 추정 - P167

아버지가 시체를 발견 - P168

‘아빠는 벗은 신발을 가지런히 정리해 놓을 사람이 아니다.
그렇다면 대체 누가 신발을 정리한 걸까?‘ - P169

아내의 여동생 오쓰카 노리코 - P170

지금 집에 간다고 말해두려고 - P171

수사1과 소속 - P172

다미야는 사나다를 데리고 - P173

현관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남자 - P174

최근에는 언니를 거의 만나지 않았다고 했다. - P175

잠깐 시내에 쇼핑하러 - P176

아직 범인의 윤곽을 잡지 못한 듯했다. - P177

정차 중 - P178

아버지의 행동에 의문이 있다는 사실 - P179

앞으로도 절대 말하면 안 돼. - P180

허를 찔린 듯한 표정 - P181

나만 따돌리는 거. - P182

탐정 클럽 - P183

아빠랑 언니 그리고 이모요. 뭔가를 숨기는 것 같아요. - P184

아빠랑 가족들이 의심받을지도 - P185

조사비 - P186

‘신코 문화센터 유화 강사, 나카노 오사무.‘ - P187

왜 이런 명함을 가지고 계셨는지 마음에 걸려서... - P188

한순간 그늘이 스쳐 지나는 - P189

후루카와 마사코 - P190

소개 - P191

"자기는 이제 문화센터에는 가지 않을 거니까 나카노 선생님한테 그 말을 전해달라고 하더라고요." - P192

알리바이 - P193

의외로 쉽게 해결 - P194

그래서 아무 말없이 집을 나오기로 - P195

이미 2층 침실에서 죽어 있었어요. - P196

아직 범인이 완전히 자백하지는 않았다고 - P197

최근 행동에 수상한 점은 없습니다. - P198

아무래도 요스케 씨는 다에코 씨와 나카노 씨의 관계를 알고 있었던 것 같아요. - P199

아내의 불륜을 세상에 알리고 싶디 않았을 겁니다. - P2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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