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도 욕실에서 죽는다는 건 아주 좋은데? - P104
하마모토 도시히코와 다카다 유키코 - P105
가사도우미 다마에와 고조와 그의 아내 미치요 - P106
미치요의 남동생인 아오키 노부오와 아내 기쿠코, 이들 부부의 아들 유키오와 딸 데쓰코 고조의 여동생 부부인 나카야마 지로와 마키에, 이들의 아들 아쓰시 - P108
노부오는 고조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- P114
"외삼촌은 정말 배려심이 많은 분이시네." - P117
욕조에 몸을 담근 고조가 감정 없는 눈으로 멀거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. - P120
외삼촌은 심장이 약했으니까 독한 술이 들어가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. - P125
지로 씨가 빌려간 500만 엔에 대한 차용증 - P126
의사 선생님 말로는 욕조에 들어간 후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거래. - P128
"만일 이런 장치를 꾸민다면, 대체 누가 할 수 있을까?" - P133
방문을 열자 다마에의 몸이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것이 보였다. - P134
갑작스러운 고조의 죽음과 다마에의 자살 - P134
남편분께서 스스로 자물쇠를 채운 겁니다. - P140
이 살해 방법을 고안한 사람은 다마에 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 하고. - P145
자신을 죽여달라고 지시했다는 건가요? - P14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