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3학년 B반 담임교사였던 린궈둥 - P452
"즈위안은 우등생이었어. 군계일학이었지. 바이천은 변변찮았어. 온종일 쓸데없는 추리소설이나 읽고......." - P453
외삼촌이 자기 친누나를 팔아넘긴 것이다. - P463
화학적인 방법으로 시체를 영구 보관 - P472
ㅡ 데이비드 보위 <더 론리스트 가이> - P476
그런데 신분이 바뀐 사람이 칸즈위안과 더듬이가 아니라 더듬이와 셰바이천이라면 가능성이 있었다. - P485
자살한 그 남자는 사실 더듬이었디. - P487
"린궈둥 선생님에게 더듬이의 일을 들었어요." - P488
빅토리아 안치소에 보관된 ‘셰바이천‘의 기록 - P490
더듬이의 본명이 바이정환이었던 것이다. 말더듬증을 가진 은둔형 외톨이 ‘아바이‘가 바로 더듬이였다. - P493
"궈쯔닝은 자오후에게 살해당한 게 아니군요." 쉬유이가 결론을 말했다. - P496
더듬이가 궈쯔닝을 ‘자기 곁에 두기로‘ - P501
"더듬이가 내게 말해준 계획에는 숯을 피워 자살하는 건 없었어요." - P503
셰자오후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히게 - P510
결과적으로 그 CCTV 영상은 쉬유이로 하여금 셰자오후가범인이라고 확신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. - P512
‘죽은 바이천의 굴레에서 날 풀어주려고 그랬겠지.‘ - P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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