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 친구의 딸인 것 같아요." - P301

여자아이의 왼쪽 쇄골에 있는 점 세개 - P303

이름은 궈쯔닝이고 2006년생 - P304

푸른 해바라기는 성매매 여성들의 권익 문제에 관심을 가진 민간단체 - P306

마사지사 - P306

열두 살에 가출 - P307

궈쯔닝의 아동 신분증 - P309

나우치완의 초이훙 아파트 - P310

단순한 우연일 가능성 - P312

쑨수칭과 궈쯔닝과 셰자오후 - P313

기둥서방 - P315

아후가 안 보인 건 쯔닝이 가출하고 1년 뒤쯤 - P316

동거 애인의 딸을 왜 죽였지? - P318

적어도 쉬유이는 여전히 셰바이천에게 아무 죄가 없다는 걸 믿을 수가 없었다. - P319

부검 보고서와 셰자오후에 관해 경찰이 조사한 자료 - P321

무동기 연쇄살인 사건처럼 보이게 위장 - P322

다른 상황에서 생긴 흉터 - P324

셰자오후가 기생충처럼 쑨수칭의 등골을 빼먹었을 가능성 - P327

남편을 제거한 뒤 오갈 데 없는 여자를 꼬드겨 매춘으로 돈을 벌게 하고 자신은 놀면서 돈만 받아 챙긴 거 - P328

처음부터 당시열 살도 안 된 궈쯔닝을 노렸을 수도 - P329

어쩌면 궈쯔닝이 셰자오후가 자기 아빠를 살해했다는 비밀을 알았을 수도 있어요. - P329

때때로 진실이 더 허무맹랑하고 황당하기도 - P332

허술한 핑계 - P333

시신을 다른 곳에서 운반 - P336

윤문 - P338

‘고독‘에 관한 이야기 - P339

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- P341

생명의 은인 - P341

망자의 고백●4 - P344

지정 병원 - P345

보험 - P347

인맥으로 옌스그룹 사무직에 - P348

개인정보를 복사 - P350

8장 - P351

그가 여행 가방보다 몇 배나 큰 종이 상자를 수레에 싣고 - P353

택시로 시신을 운반 - P354

셰자오후가 놓은 덫 - P356

"지금 제일 중요한 문제는 셰바이천이 자진해서 외삼촌을 도왔는지, 아니면 위협을 받아 어쩔 수 없이 시신을 보관했는지 밝히는 거예요." - P357

유튜브 링크 - P359

《팔주간》의 유튜브 채널 - P360

변태에게 유인당해서 - P362

잡지사의 꼼수 - P363

샹씨 아주머니 - P365

단청맨션은 집마다 뒷문이 있다는 - P366

치열한 변론전 - P368

불편한 침묵 - P369

자살만이 그가 할 수 있는 유일한 저항이자, 숙명에 대한 저항이었을 것 - P371

여쭤볼 게 있어서 - P372

설거지를 안해놓았더라구 - P374

아펑한테 돈 뜯어 가려고 - P375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