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서부지방법원은 극우 폭도들의 공격을 받았다. - P301
한국의 보수·진보 개념은 왜 달라졌을까 - P302
"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라" - P304
‘독재 세력‘은 ‘권위주의 세력‘
‘반민주세력‘은 ‘산업화 세력‘ - P305
한국형 ‘가짜 보수‘의 실체와 ‘진짜 보수‘ - P306
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 - P308
네 가지 신호로
① 헌법·선거제 등 민주주의 규범거부
②폭력 조장이나 묵인
③정치 경쟁자 부정
④언론 등 비 - P310
민주당은 총선에서 진보당, 사회민주당, 기본소득당등을 함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하는 방식 - P314
중도보수정당에 진보적 의제를 압박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정당 - P315
국제 정치와 전 세계적 극우화 그리고 미래 사회 - P316
‘자국우선주의 Nationalism‘의 목소리 - P318
초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등장할 때 - P320
나가는 말
이로운 보수, 의로운 진보 - P323
향수적 박탈감Nostalgic Deprivation‘ - P325
반독재와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 과정에서 - P326
보수와 진보의 경계가 혼란스러운 시대 - P327
보수 유승민의 가장 진보적인 연설 - P331
국회에서 대표연설하고 있는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 - P333
나누면서 커간다: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야 - P334
국가 장래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일수록 우리는 용기를 내어 통 큰 합의를 해야 합니다. - P337
공정한 고통 분담, 공정한 시장경제 - P345
정의롭고 공정하며, 진실되고 책임지며,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. - P348
진보 노무현의 가장 보수적인 연설 - P351
한일관계와 독도 문제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문 - P351
한일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 모습 - P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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