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애국시민‘이 된 어르신들의 심리 - P251

박정희가 만들어 내는 기적 - P252

예수는 구세주 - P253

복음주의 - P254

확증편향 - P255

빈자는 왜 부자를 위해 투표하는가 - P256

그런데도 우리나라의 저소득층은 보수정당에 더 많이 투표 - P257

변화에 대한 두려움 - P258

학습효과 - P259

오늘만 사는 놈 - P260

옳다고 믿는 신념에 따라 행동하기를 - P261

한남동 키세스 - P262

4부
이상적인 정치의 모델 - P263

이로운 보수‘의 모범,
메르켈 - P265

메르켈은 독일 최초의 여성 총리이자만 51세에 총리가 된역대 최연소 총리이고, 독일 역사상 가장 긴 기간 동안 재임한 총리이면서, 물리학 전공에 양자화학 박사학위를 가진 ‘공대녀‘ - P267

메르켈과 위기의 시대 - P268

팔레스타인 소녀 림 - P269

메르켈 총리는 유럽 국가들 중 유일하게 난민을 받아들였습니다. - P270

동성혼 합법화 - P271

개 공포증 - P272

시민 메르켈과 독일 경제 이 - P273

한결같은 패션 - P274

메르켈식 사회적 시장경제‘라는 표현 - P275

‘미텔슈탄트Mittelstand(강소기업)‘ - P276

우리 보수가 메르켈에게 배워야 할 것 - P277

메르켈의 정치는 보수정치의 본질에 대해 돌아보게 합니다. - P278

존경받는 리더 - P29

‘의로운 진보‘의 아이콘,
오바마 - P280

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- P281

백악ㅇ관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- P282

First Bump 주먹 인사 - P283

평범한 청소부와 허물없이 인사를 나누는 대통령의 모습은 우리에게 울림을 준다. - P284

자기 역할과 위치를 아는 리더 - P285

오바마 케어 - P286

건강보험 - P286

일명 ‘넵튠 스피어 작전‘으로 알려진 오사마 빈 라덴 사살 작전. - P287

중산층 살리기 - P288

<어메이징 그레이스Amazing Grace (놀라운 은총)> - P289

 오바마를 완성한 미셸 - P290

미셸 오바미, 《비커밍》 - P291

백악관에서 대화를 나누고 있는 오바마와 미셸 - P292

우리에게 이롭지 않았던 오바마 - P293

미국의 좋은 지도자가 한국에까지 좋은 지도자여야 한다는 법은 어디에도 없습니다. - P294

희망과 변화를 만들어 내다 - P295

2009년의 오바마(왼쪽)와 2017년의 오바마(오른쪽). - P296

"변화를 가져올 나의 능력을 믿지 말고, 여러분 스스로의 능력을 믿으라"라고 충고 - P297

새는 ‘좌우의 날개로 난다 - P298

‘계몽‘을 위해 계엄령을 선포할 수밖에 - P299

스윙보터Swing Voter - P300

최강 형제가 들려주는 최소한의 정치 교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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