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초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기계 - P353
인류 문명사에 불쑥 등장한 천재. 그들이 만든 위대한 유산들. - P353
궁극의 물리학은 개개의 원자를 조작해 필요한 분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. - P354
물건 전송은 완벽하게 성공했다. 그렇다면.. 생물은 어떨까? 그리고 ..... 인간은? - P355
‘약에 절어 있는 썩어 빠진 미국 유학생‘ - P356
약 먹고 가기에는 20세기 록이 최고다. - P357
내가 약을 밀수한 것은 그저 총보다 판매하기 쉽고 수익이 높다는 이유에서였다. - P357
박사가 나보다 훨씬 더 정상이 아닌 인간이란 사실을 얼마 후에야 알게 되었다. - P359
이건 태수 씨의 건강을 위해서지만 제 연구데이터 수집을 위해서기도 해요. - P360
그런데 조금 전 들어온 기계와는 어딘가 다른 것 같다. - P363
결국 난 미완성의 실험에 바쳐진 제물이었다. - P370
박사를 죽여야겠다고 결심한 건 그로부터 얼마 후였다. - P371
그는 물체 전송기의 첫 인간 실험체가 아니었을까. - P372
뼈와 내장이 뒤집힌 인간 비슷한 물건! - P375
일주일은 더 세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. 그러곤 고통 없이 죽는 거죠. - P376
전송 프로그램의 버그가 두통으로? - P378
한 번 더 전송하는 과정에서 너의 버그를 수정할 수 있어. - P379
인간 전송은 분해 후 붙여넣기 방식이야. - P385
나는 분명히 강태수지만, 여전히 박사를 증오하지만, 박사에게 해독제를 가져다주어야겠다고. - P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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