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의 후견인 - P201

아드리앙 들로네가 유죄판결을 받고 교도소에 가게 되면 아젤리오 카페키는 가만히 앉아 큰 이득을 챙기게 - P202

쥐스틴은 꿈꾸었다. - P203

쥐스틴 타이앙디에
14. 미로 속 두 여인 - P204

진료실로 - P205

베르고미 형사가 보낸 문자메시지 - P206

이기적인 사람 - P207

쏟아지는 잠 - P208

묵직한 단서 - P209

심문 보고서 - P210

이 종이들이 요트의 선실 환풍장치 속에 들어 있었다고 - P211

아델이라는 여자가 쓴 일기야. 알고 봤더니 아델은 아드리앙 들로네의 숨겨둔 연인 - P211

뉴욕, 크리스마스 일주일 전 - P213

우리는 시간 밖에 산다. - P214

나, 아델.
미로 속 여인. - P215

아델의 관련 여부 - P217

"아델이라는 이름 말고는 아직 아무것도 알아낸 게 없어 보였어." - P218

순회공연을 할 때마다 - P219

아드리앙 들로네는 이제 끝났어. - P220

오리아나 디피에트로
15. 중력의 법칙 - P221

"종양이 예상보다 빠르게 전이되었나요?" - P222

뇌종양이 사라졌어. - P223

기현상 - P224

인간의 삶에는 무심한 자연의 흐름이다. - P225

죽기 전에 서둘러 주변 정리를 하라는 조언 - P225

사고로 위장한 죽음 - P226

그 깜찍한 아이는 내가 비탄에 잠겨 괴로워하는 모습을 몇 주 동안이나 지켜보았어. 입가에 미소를 머금고, 눈에 반짝이는 섀도까지 칠하고, 아드리앙과 함께한 애정 행각이 어땠는지 이야기하면서. - P227

가족의 미래가 달린 중요한 열쇠를 악마의 손에 쥐어준 건 바로 나야. - P228

오리아나가 단호하게 말한다. "몽트뢰르의 장클로드 지글러에게 데려다주세요." - P229

아델 켈레르
16. 양들이 사는 우리에 침입한 늑대 - P230

일기장 - P231

오리아나가 뇌종양 교모세포종 4기를 극복할 수 있으리라 전혀 예상할 수 없었으나 그녀가 진실을 말하고 있다는 건 눈빛만 봐도 알 수 있다. - P232

손해 보상금 - P233

"이 돈을 받고 사라져달라는 뜻인가요?" - P234

"과거는 과거일 뿐이죠. 이미 되돌리기에는 너무 늦었어요. 이미 돌아갈 수 없을 만큼 멀리 떠나왔으니까요." - P235

끊어지지 않는 질긴 끈으로 - P236

이제 이전 같은 삶으로 돌아가야 한다. - P237

장애물에 두려움 없이 맞서야 한다. - P238

머릿속에서 여태껏 한 번도 해보지 않은 생각이 꾸물대기 시작한다. - P239

"나는 오리아나 디 피에트로를 죽일 거야." - P240

쥐스틴 타이앙디에
17. 오리아나 디피에트로의 마지막 말 - P241

아울러 아드리앙이 비밀리에 만나온 연인 아델이 쓴 일기를 확보했다는 이야기도 전한다. - P242

묵묵부답 - P243

메가톤급 폭발물 - P244

피해자의 증언을 청취하려면 - P245

증언한 내용 - P246

얼굴과 목에 남은 상처 - P247

도저히 알아볼 수 없을 만큼 얼굴이 일그러진 여인은 기관절개술을 받은 탓에 목소리가 뚝뚝 분절되어 흘러나온다. - P248

괴한은 검은색 잠수복 차림 - P249

오리아나 : 틀림없이 내 남편 아드리앙이었어요. - P2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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