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네스 베일리는 남이 질 수 없는 지옥을 끌고 다니고 있었다. - P80
‘변호사가 이혼 소송을 다루는 것은 의사가 항문치료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‘ - P81
에이브러햄 윌슨, 싱싱(Song Sing) 교도소 - P87
흑인인 데다 이미 유죄 선고를 받은 살인범이고, 그리고 100명의 목격자 앞에서 동료 죄수를 죽였단 말예요. - P88
에이브러햄 윌슨의 변호인을사퇴하겠다고 그에게 통고할 생각 - P98
디 실바를 죽여주신다면 몰라도• • • • • . - P101
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해치울 수 있어요. - P107
출정을 부탁하기 위해서 왜 소환장이 필요했는지 - P117
검사 자신이 배심원에게희생자가 무방비했다고 말함으로써 희생자가 무방비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. 아니 오히려 무기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추궁할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었습니다. - P123
증거물을 본 다음에 합리적인 의심을 - P124
"본 배심은 피고인 에이브러햄 윌슨을 무죄로 인정한다." - P130
마이클은 결혼에 의해 그 계략의 의표를 찔렀다. - P141
"마이클,로자는 내 전부야. 소중하게 대해주겠지?" - P143
이제 곧 그녀를 사용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. - P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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