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- P133
남반구의 대륙 국가 - P133
도시화율이 매우 높은 나라 - P134
몰려 사는 해안 도시 - P135
세계 최대의 모래 바위산 울루루 - P134
호주 원주민 애버리지시 - P137
존 플린 - P138
로드 트레인 - P139
미지의 땅 - P140
Aussie오지 - P141
애버리지니aborigine - P142
멍고 호 - P143
원주민 보호법 - P144
자바 섬 남쪽에 ‘대자바‘란 땅이 있다더라! - P145
동방견문록Il Milione일 밀리오네마르코 폴로 - P146
빌럼 안스 - P147
나우 제일란트 ㅡ> 뉴질랜드 - P148
제임스 쿡 - P149
대니얼 설랜더와 조지프 뱅크스 - P150
시드니, 잭슨 항 - P151
죄수들을 가둘 최고의 장소 - P152
아서 필립 - P153
죄수 이송 - P154
시드니 자작 토머스 톤젠드 - P155
호주의 역사는 고통과 절망으로 - P156
모범수 즉시 석방사면자유민 인정 - P157
매슈 플린더스 - P158
그레고리 블랙스랜드 - P159
에드워드 J. 에어의 탐사 - P160
최초의 호주 남북 종단 - P161
존 맥두얼 스튜어트 - P162
하나의 나라로 - P163
골드러시 - P164
유리카 봉기 - P165
피터 랠러 - P166
영국 총리 헨리 피어스턴 - P167
헨리 파크스 경 - P168
태즈메이니아 섬에 죄수를 이송해서 ‘죄수의 섬‘을 만드는 것에 반대 - P169
호주 연방 헌법 - P170
홒턴 백작 존 호프를 초대 총독에드먼드 바턴 경을 초대 총리로 - P171
이민 금지법 1901 - P172
백호주의 - P172
ANZAC DAY앤잭 데이 - P173
갈리폴리 전투 - P173
호주ㆍ뉴질랜드 군부대 - P174
*영국 전함 ‘이리지스터블‘ 호의 침몰 - P176
앤잭 곶 앤잭 만 - P177
철수하는 연합군 - P178
이프트 전선 모형 - P179
자주 국가 호주독립 국가 뉴질랜드 - P1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