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복 선생은 ‘떡신자‘ - P40

교도소 재소자 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에 동참 - P40

창신꼬마 - P40

절박한 생존투쟁 - P41

전략적 판단 - P41

글을 쓸 때 개별적 경험을 일반화하는 게 중요하다는 - P42

자기 변화 - P42

훈련병 시절 이야기 - P43

사회적 구조적 원인 - P43

위인은 못 되더라도 괴물은 되지 말자! - P44

글 쓴사람이나 말하는 사람한테 감정을 이입하고 공감을 느껴보시라 - P44

『제인 에어』 - P45

배은망덕한 고아 - P45

감정은 선명하게 되살아난다니 - P46

해석은 각자의 몫 - P46

인간적ㆍ사회적 공분 - P47

생물학적 진화의 산물 - P47

태도:
굴원의 「어부사」 - P48

글쓰기는 공부의 다른 면 - P48

독재자는 육아 교육을 장악 - P49

우리 뇌가 지닌 결함을 철저하게 이용하는 것 - P49

어떤 지식과 정보를 주로 전달받으며 어떤 감정을 전하는 텍스트를 주로 읽느냐에 따라 세계와 타인과 자기 자신을 대하는 태도가 달라집니다. - P49

위인전 - P50

심각한 문제 - P50

「국민교육헌장」 - P51

국가를 위해서 목숨을 바치는 사람이 훌륭하다 - P51

『청춘의 독서』(2009) - P53

나답게 사는 것을 삶의 목표로 - P53

역설적이지만 민주화운동이 적어도 부분적으로는 전체주의적 유신 교육의 영향을 받았다고 할 수 있습니다. - P52

정권이 교체 - P52

억울하게 삭탈관직당하고 내쫓기자「이소」를 썼고,  죽으러 가는 길에는 「어부사」를 남겼습니다. - P54

세상을 탓하거나 원망하지 말고 세상에 맞춰 살라는 것 - P54

선택할 수 있는 인생 - P55

책에 의지 - P55

격려:
『맹자』와
『유한계급론』 - P56

여우와 신포도 - P56

"뜻을 얻었을 때는 백성과 함께 그 길을 가고, 그렇지 못하면 홀로 그 길을 간다" - P57

분노 - P57

인간으로서 자존을 지키면서 살아가려고 분투하는 사람들을 부당하게 모욕하고 경멸하고 짓밟는 현실에 대한 분노 - P58

섭섭
답답
좌절감 - P58

베블린
괴짜 경제학자 - P59

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주의에 사로잡히는 이유 - P59

공부는 인간으로서 의미 있게 살아가려고 - P60

공부의 근본 - P60

어휘:
건축자재가 없으면
집도 없다 - P61

책 읽기 - P61

글쓰기 - P61

과학혁명 - P62

종교 - P63

신전 - P63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