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델리아 그레이 - P7

버니 프라이드의 동업자 - P7

작가의 말 - P9

자신이 규칙과 시간 엄수에 강박관념이 있을 뿐임 - P11

타자수인 스파쇼트 부인 - P12

프라이드 탐정사무소 - P13

서늘함을 느끼며 - P15

마지막 간청 - P16

코델리아는 버니가 정확히 언제 죽었는지 궁금했다. - P18

윌크스 부인 - P19

38구경 반자동 권총 - P20

처참한 죽음의 현장을 목격한 충격과 불쾌함, 그리고 침착하기 짝이 없는 코델리아를 향한 반감을 숨기지 못했다. - P22

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조치일 뿐 - P24

살아 있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- P25

버니가 그 작은 집이 더럽혀지거나 성가신 일이 생기지 않도록 사무실에서 자살한 게 아닐까 생각했다. - P26

골든 페전트 펍 - P27

묵직한 충격 - P29

상상 속에서 엄마와 상의했다. - P30

‘끄나풀‘ - P31

새 일자리 - P32

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결심 - P33

버니의 유언장 - P34

가장 믿을 만한 현대적인 방식으로 - P35

방문객 - P37

헛걸음 - P38

제 이름은 엘리자베스리밍
고용주는 로널드 칼렌더 경 - P39

로널드 경은 당신에게 사건을 의뢰할지 말지 결정하기 전에 우선 만나보고 싶어 하는 겁니다. - P40

떠돌이 마르크스주의자 시인이자 아마추어 혁명가 - P43

운전기사처럼
‘런‘ - P44

존 벨링거 씨가 소개 - P46

벨링거 사건으로 - P47

집은 뚜렷한 조지 왕조풍 - P48

마구간으로 쓰던 건물을 실험실로 개조 - P49

떡 벌어진 전직 경찰을 기대했다가 - P51

아들, 마크 칼렌더가 목을 매어 자살한 이유를 알아냈으면 - P52

늘 자기 행동에 이유가 있는 아이 - P53

윌리엄 블레이크의 시〈천국과 지옥의 결혼〉 - P54

마크는 스물다섯 살이 되면 외조부에게서 상당한 재산을 물려받기로 - P56

권위를 가지고 수사를 진행할 수 있게 - P58

사진을 찾았어요. - P60

구성원은 모두 열 명 - P61

간결함과 우아함 사이의 대조 - P62

주된 화제가 과학 이야기 - P64

적어도 마크는 행복한 방법을 알고 있었다. - P66

범죄현장 감식 장비 - P67

마크랜드 소령 - P69

짐은 아직도 오두막에 그대로 - P70

한 장은 군대 사진
한 장은 조정클럽 - P72

전혀 달갑지 않은, 그저 약간의 호기심이 어린 기색으로 희미하게 혐오감을 담아 코델리아를 쳐다보았다. - P73

마크는 낙오자였어. - P7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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