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‘생명‘이 자기를 믿고 따른다는 데 - P206
나아가 ‘생명‘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게 된다. - P207
생명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며 자연과 어울려 생활하게 해주기 때문 - P208
서양 사람들에겐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란 ‘동물‘ 이상의 존재 - P210
‘사람과 다른 모습을 한 식구이며 친구‘ - P210
데리고 갈 수도, 안 데리고 갈 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 - P214
‘파리의 물건‘ = ‘고급 물건‘ - P221
최고급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동원 - P222
프랑스 국민들 스스로는 대부분이 ‘실속없는 고급‘보다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택 - P224
‘나‘는 ‘우리‘의 한 부분이며 ‘우리‘ 없이 ‘내‘가 있을 수 없다! - P227
함부로 남의 인격을 무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- P233
바로 이 ‘개인주의‘의 약점을 비집고 들어온 ‘공동체주의‘ - P242
나를 절제하고 훌륭한 전체를 위하여 - P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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