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과 동물의 관계 - P204

동물은 왜 어린이에게 중요할까? - P205

호기심 - P205

한 ‘생명‘이 자기를 믿고 따른다는 데 - P206

나아가 ‘생명‘을 사랑하고 아낄 줄 알게 된다. - P207

생명을 사랑하고 아낄 줄 알며 자연과 어울려 생활하게 해주기 때문 - P208

중요한 친구 - P209

서양 사람들에겐 집에서 기르는 동물이란 ‘동물‘ 이상의 존재 - P210

‘사람과 다른 모습을 한 식구이며 친구‘ - P210

애완 동물 - P211

동물애호협회 - P212

휴가철 - P213

외국 여행 - P213

데리고 갈 수도, 안 데리고 갈 수도 없는 난처한 입장 - P214

동물 수용소 - P214

안락사 - P215

유럽의 개들은 신분 증명서 - P216

유행의 도시 - P217

향수의 나라! - P217

관광이 아니라 쇼핑 - P218

유명 브랜드 상표 - P219

고급 사치품 - P220

‘파리의 물건‘ = ‘고급 물건‘ - P221

최고급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동원 - P222

만든 사람의 이름 - P223

프랑스 국민들 스스로는 대부분이 ‘실속없는 고급‘보다 값싸고 품질 좋은 상품을 선택 - P224

동·서양의 서로 다른 사회 구조 - P224

개인주의 - P225

너는 너고 나는 나다 - P226

‘나‘는 ‘우리‘의 한 부분이며 ‘우리‘ 없이 ‘내‘가 있을 수 없다! - P227

남과 다르게 내가 돋보일까 - P228

비싼 고급 상품! - P229

공동체주의 - P230

남의 행동과 의견을 존중 - P231

상대방의 인격 존중 - P232

함부로 남의 인격을 무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- P233

명령이 아닌 부탁 - P234

흉허물 없는 대화 - P235

방해물 - P235

진정한 사귐 - P236

개인주의 사회의 문제점 - P237

강 건너 불 구경하듯 무관심 - P238

서구화 - P239

근로기준법 - P240

8시간 - P241

바로 이 ‘개인주의‘의 약점을 비집고 들어온 ‘공동체주의‘ - P242

국토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서 - P243

나를 위해서 - P244

나를 절제하고 훌륭한 전체를 위하여 - P245

우리 - P24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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