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50년경 근로자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이 처참했어. - P163
정부는 매달 그 사람에게 생활비를 대주는 한편 책임지고 일자리를 찾아 주는데 - P167
프랑스의 연금 제도에는 ‘최저 연금 제도‘란 것이 있어서 - P172
그러나 정작 프랑스 국민들은 이런 데모와 파업을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별 불평이 없다는 거야. - P174
여행이나 휴가를 즐기는 데 아낌없이 써버려. - P180
나라에서 실시하는 국가 고사인 고등학교 졸업 시험은 대단히 어려워서 - P183
프랑스의 대학은 입학 시험도 없고 입학금, 등록금도 공짜인 대신 학생들이 빈둥거리고 공부에 태만할 틈을 조금도 주지 않아. - P184
10월 중순에 새 학년이 시작되어 다음 해 5월에 학년이 끝난다. - P184
프랑스의 대학에서는 ‘잔인하리만큼‘ 학생들에게 공부를 요구 - P185
3번 중에 2번의 시험에 합격해야 - P188
프랑스의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처지 - P189
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려운 대학 공부를 끝마치면 - P190
프랑스의 교육제도 역시 엄격하게 평준화 정책 - P192
‘국립행정학교‘ ENA= Ecole Nationale d‘ Administration (國立行政學校) - P192
ENA(국립 행정 학교) EP(국립 기술 학교) EN(국립 보통학교) - P193
탁아소는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아주 적은 돈으로 맞벌이 부부의 아기를 돌봐주지. - P196
프랑스 말로 ‘에콜 마테르넬(ÉCOLE MATERNELLE)‘이라는 이 유치원 - P197
중학교 = 콜레주(COLLEGE) - P201
초등학교 5년+중학교 4년, 합계 9년의 의무 교육 - P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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