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회 Assemblee Nationale - P125
세금을 내는 대신, 권리를 지키겠다는국민의회의 선언은 귀족과 성직자들에게 큰 위협 - P125
귀족과 성직자의 등쌀에 견디지 못한 국왕 루이 16세 - P126
주 드 폼 선언 테니스 코트의 선언 - P127
국민의 자유로운 모임, 단체를 이룰 권리의 바탕을 이룬 - P127
시토아앵!(시민 동지!) 바스티유 요새로 진격하자! - P131
드 로네이(당시 바스티유의 사령관) - P131
1789년 7월 14일 혁명 기념일 - P133
국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지배자는 그 누구든 언제라도 국민의 손으로 몰아낼 수 있는 ‘실력 있는 국민‘ - P133
드골, 지스카르 데스탱 등 강력한 세력을 가진 대통령들이 국민의 투표에 의해 물러난 것 - P134
기요틴은 파리 한복판 콩코르드 광장에 설치되어 국왕 루이 16세,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여기에서 목숨을 잃었다. - P135
국민의 대표라는 구실 아래 귀족들이 잡고 있던 정권을 휘어잡는 데 성공 - P137
귀족과 부르주아 사이의 계급 싸움 - P137
마리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2세의 여동생 - P140
프랑스가 오스트리아와 프러시아를 상대로 시작한 전쟁 - P143
프랑스 남쪽 항구 도시인 마르세유 - P145
루제 드 릴(Rouget de Lisie)이 만든 군가 - P146
프랑스를 상대로 거의 모든 유럽의 나라들이 뭉치게 되었다. - P148
나폴레옹이 물러간 후 루이 18세가 왕으로 프랑스에 돌아왔고 - P152
스스로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엄청난 피를 흘린 국민이라는 것. - P154
프랑스를 전쟁 속으로 끌어들인 독재자 - P155
‘잘사는 나라‘란 어떤 나라일까? - P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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