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마주(Fromage:치즈) - P41

프랑스에서는 ‘부르상‘, ‘로크포르‘, ‘브리‘, ‘탈‘ 등등 400여 종류의 프로마주가 생산 - P42

데세르(dessert:디저트) - P43

카페 우리앵!
Café ou rien.
(오직 커피뿐.) - P43

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되는 코냑 - P44

아페리티프→오르되브르→앙트레→푸아송(생선)→비앙드(육류)→살라드(채소)→프로마주(치즈)→데세르(후식)→후뤼이(과일)→카페(커피)→코냑 - P45

살아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권리 - P46

패스트푸드 - P47

포도주
신의 선물 - P48

적포도주
백포도주 - P49

동양의 주도는 술 마시는 태도 - P50

‘술‘ 그 자체를 어떻게 다루느냐가 바로 주도 - P51

소멀리에(Sommelier:식당의 포도주 담당 전문가) - P51

코르크 마개 - P52

포도주가 숨 쉬게 한다 - P53

데부샤주(Debouchage) - P54

포도주가 흐른 자국 - P55

혀의 감각 - P55

세계 시장 - P56

음식 문화 - P57

미식(美食)Gastronomy - P57

왕실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 - P58

마리 앙투안 카렘 (Marie - Antoine Carême) - P59

전통 궁중, 귀족 요리의 조리법 - P59

Physiologie du goût 맛의 생리학 - P60

‘프랑스 사람은 이빨로 무덤을 판다‘는 말 - P61

그들에게 먹는 것은 살기 위한 방법만이 아니라 문화 생활이자 오락이요 또한 여가 활동이라고도 볼 수 있지. - P62

갈리아 사람들(켈트족)
로마 사람들(라틴족) - P63

앙리4세(1553~1610) - P64

통일된 세력 - P65

중세 이후 500여 년의 유럽 역사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- P66

개와 고양이 같은 사이 - P67

800년이 넘도록 - P67

백년 전쟁(1337~1453) - P68

1789년 프랑스에서 대혁명 - P69

보나파르트 나폴레옹 - P69

1813년 라이프치히 대전
1815년 워털루 대전 - P70

제1차 세계대전(1914~1918)
제2차 세계대전(1939~1945) - P70

영국ㅡ프랑스 두 국민 사이에 깊이 뿌리박힌 반목 - P71

경제, 문화의 중심지인 퀘벡 지방 - P71

프랑스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 - P72

우선 외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야. - P73

이들 유럽 국민들이 왜 외국어를 배우는 데 성의가 없을까?
배울 필요가 별로 없기 때문이죠. - P74

프랑스 공화국 - P74

전 국민의 91%가 갈리아, 로마, 프랑크(게르만계)족, 그리고 바이킹의 후손인 노르만족이 뒤섞인 ‘프랑스‘ 인이며, - P75

프랑스 정부에 정식 등록된 외국인만 800만 - P76

서로 다른 민족이 뒤얽혀 살고 있다는 - P77

남쪽 유럽과 북쪽 유럽이 함께 섞여 - P78

어떻게 지금까지 하나의 통일된 국가로서 여러 작은 나라로 갈라지지않고 버텨왔으며 또 서로 다른 민족끼리 다투지 않고 지금처럼 ‘프랑스 사람‘으로서 살아왔는가? - P79

강력한 중앙 집권 정부 - P8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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