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의 주제는 ‘공부와 글쓰기‘입니다. - P13
참여정부 때 국무총리를 지냈고 7선 의원과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해찬 형이었습니다. - P16
공부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 - P16
글쓰기는 ‘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표현하는 행위‘ - P17
공부는 결국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입니다. - P17
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보다는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책을 읽습니다. - P19
유발 하라리(Yuval Harari)가 쓴 『사피엔스』 - P19
"From one Sapiens to another." 어느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 - P20
단재 신채호 선생의 『조선상고사』에는 ‘어느 조선 사람이 다른 조선 사람에게‘ - P22
요한 고틀리프 피히테(Johann Gottlieb Fichte)의『독일 국민에게 고함』에는 어느 독일인이 다른 독일인에게‘ - P22
카를 맑스(Karl Marx)의 『공산당 선언』 속표지라면 ‘어느 공산주의자가 다른 공산주의자에게‘ 또는 ‘어느 프롤레타리아가 다른 프롤레타리아에게‘ - P22
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며 우리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- P25
우리 삶에는 우리 자신이 부여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. - P26
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것 - P28
칼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보았던 ‘스타들‘에 관한 책 - P30
칼 쎄이건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었습니다. - P33
책을 읽을 때는 글쓴이와 거리를 두지말고 감정을 이입해야 한다고 - P34
신영복 선생이 아니라 창신꼬마한테 감정을 이입 - P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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