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죠. 81조 e항은 이빨 없는호랑이예요." - P169
그는 남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게 의미 없음을 깨달았다. - P175
소방차와 경찰차, 소방대원과 경찰들로 - P177
"숲 뒤편 리델바흐 쪽에는 버섯 벙커가 있어요." - P181
살해당한 아이의 엄마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했다. - P189
실종자와 신원미상 시신 데이터뱅크를 뒤졌습니다. - P195
사라는 인터넷에서 리시가 ‘교살당했다는 내용을 읽었다. - P197
지금은 딸이 문자를 보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를 것 같았다. - P201
밤에 통잠을 자고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낼 수 있다면 - P203
"딸의 살인자를 당신 손으로 직접 죽이는 것." 여자가 대답했다. - P214
안네의 심방에 악마의 씨앗을 뿌렸다. - P216
맨발의 남자는 34세인 르네 지겔 - P218
근무시간에 어머니에게 잠깐 들를 수 있잖아. - P219
르네 지겔은 교육 과정을 마친 요리사 - P223
특별수사팀의 도움으로 인원도 충분 - P228
사라는 리시가 동물보호소에서 하는 일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다. - P230
"그놈은 제 아내와 같은 방식으로 죽어 마땅해요." - P236
고의적 살인의 경우에는 보복하는 것이 의무다. - P240
자유인에게는 자유인, 노예에게는 노예, 여자에게는 여자. - P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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