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 휴대폰 번호 - P161

최신 언론 리뷰 - P163

검열 냄새가 나는군요! - P165

수사상의 이유로 - P167

"다른 방법으로 해결해야죠. 81조 e항은 이빨 없는호랑이예요." - P169

목격자 - P171

필름이 끊어졌다. - P173

그는 남자가 돌아오기를 기다리는 게 의미 없음을 깨달았다. - P175

소방차와 경찰차, 소방대원과 경찰들로 - P177

빨간색 니산 - P178

"숲 뒤편 리델바흐 쪽에는 버섯 벙커가 있어요." - P181

시신을 연구소로 - P182

자제력을 잃어버렸다. - P185

12월 12일 목요일 - P187

살해당한 아이의 엄마로서 어떻게 행동해야 하는지 인터넷을 검색했다. - P189

안네는 혼자 있으려 했다. - P190

동물보호소 - P193

실종자와 신원미상 시신 데이터뱅크를 뒤졌습니다. - P195

사라는 인터넷에서 리시가 ‘교살당했다는 내용을 읽었다. - P197

필요한 것은 증거 - P198

지금은 딸이 문자를 보낼 수만 있다면 그 어떤 대가라도 치를 것 같았다. - P201

밤에 통잠을 자고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낼 수 있다면 - P203

볼프 졸베르크 - P205

조경 관리를 위해 - P206

유전자 검시
개들의 털 샘플 - P208

버섯 세계로 떠난 여행 - P210

자조 모임 회원을 모집 중인가? - P212

미결 구금 - P214

"딸의 살인자를 당신 손으로 직접 죽이는 것." 여자가 대답했다. - P214

안네의 심방에 악마의 씨앗을 뿌렸다. - P216

맨발의 남자는 34세인 르네 지겔 - P218

근무시간에 어머니에게 잠깐 들를 수 있잖아. - P219

12월 13일 금요일 - P221

르네 지겔은 교육 과정을 마친 요리사 - P223

어디서 어떻게 사망했는지 - P224

서기 업무를 - P226

특별수사팀의 도움으로 인원도 충분 - P228

사라는 리시가 동물보호소에서 하는 일을 왜 그렇게 중요하게 여기는지 도무지 이해하지 못했다. - P230

데이먼의 집 앞 - P230

안 좋은 신호 - P231

트라우마 상담사 - P232

발리드 부아지즈, 34세. - P233

전통을 중시 - P235

"그놈은 제 아내와 같은 방식으로 죽어 마땅해요." - P236

전학 갈래요. - P237

심리학자를 만날게요. - P239

고의적 살인의 경우에는 보복하는 것이 의무다. - P240

자유인에게는 자유인, 노예에게는 노예, 여자에게는 여자. - P240

법은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했고

법정은 이기는 것만 중요한 게임이 돼버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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