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물 웅덩이 - P93

신나는 짓 - P93

어린아이들이 하는 그런 지저분한 유희를 다시 되찾은 대단한 자유라도된다는 듯이 즐겼다. - P93

로카르 부인의 숙소 - P93

흉물스러운 비둘기 - P93

돌아가고 싶지는 않았다. - P93

뒤를 돌아보았다. - P94

시선이 - P94

아주 친숙한 냄새 - P94

라살 부인의 커피 향기 - P94

갑자기 공포가 사라져 버렸다. - P94

두 가지 - P94

닫혀 있는 창문과 펼쳐 놓은 걸레 - P94

비둘기는 흔적도 없었다. - P94

깃털도 없었다 - P94

옮긴이의 말 - P95

소유란 무엇인가? - P9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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