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둠이 내려 밤이 오면 머지않아 새벽빛이 밝아오는 법 - P261

휴 베링어는 오늘 밤 벌어질 일에 과감히 뛰어들었으며 그 내기에 기꺼이 생사를 걸었다. - P262

미끼 - P263

그런데도 구태여 이렇게 수상쩍은 방식을 선택했다면 이야기는 완전히 달라진다. - P264

길이야 항상 있는 법이지. - P265

얼라인은 장차 고디스 못지않게 큰일을 해낼거야. - P266

고디스를 빼내 올 사람. - P267

미행할 만한 사람은 이미 그들의 목적지에서 기다리고 - P268

수사님이 보내신 분이라면 대환영 - P269

모든 것에 만전을 기하느라 - P270

주인답게 행동하는 법을 - P271

짐을 꺼내 둘로 나누세. - P272

걸어가는 거리를 줄이기 위해 800미터쯤은 배를 타고 강을 따라가는 게 - P273

베링어와 함께 오갔던 길과는 전혀 다른 길로 일행을 인도했다. - P274

로마인이 건설한 길 - P275

가장 안전하고 적당한 은닉 장소 - P276

아주 고약하게 - P277

여드레 동안 - P278

가죽끈으로 짐을 단단히 동여매려 - P279

휴 베링어가 버티고 서 있었다. - P280

그들은 각자의 성격에 따라 반응했다. - P281

순순히 따르는 편이 - P282

인정과 냉소 - P283

자제력 - P284

신속히 떠나도록 하시오. - P285

공정하게 승리했으니 - P286

속마음을 들키기 전에 - P287

만일 두 젊은이가 처음부터 캐드펠의 모든 계획을 알고 있었더라면 그렇게 설득력 있는 연기를 보이지는 못했으리라. - P288

다른 사람에게 넘겨 이용당하게 할 생각은 추호도 없었습니다. - P289

제게 맡겨진 성스러운 짐 - P290

이 망나니야말로 내 호적수고, 녀석을 다른 상대와 바꾸고 싶은 마음은 추호도 없다! - P291

속죄의 고행 - P292

뭐든 빨리 배우는 바지런한 일꾼 - P293

믿음 - P294

깨끗하게 헤어지기를 원했습니다. - P295

숭고한 노역 - P296

부싯돌과 부싯깃 - P297

세 번째 자루에서 - P298

최후에 웃은 자이니까요. - P299

그보다는 당신이 그 보화를 갖고 싶어한다면 의당 그럴 수밖에 없으리라는 걸 알고 - P300

니컬러스 페인트리가 입고 있었던 옷들 - P301

제가 살인을 할 사람으로 보이십니까? - P302

혼자 가만 내버려두면 인재를 만났을 때 인재를 알아보는 사람 - P303

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단검 - P304

자일스 시워드는 니컬러스 페인트리가 살해되기 몇 시간 전에 죽었지. - P305

수사님이 찾는 그자는 처형이 시작되었을 때 그곳에 있다가 일이 끝 나기 전에 떠났습니다. - P306

순조롭게 - P307

죽은 자일스의 단검을 훔친 자 - P308

제롬 수사 - P310

에드릭 플레셔 - P31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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