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콜라 엥겔 과장 - P490

지금도 정말 안쓰러워서 이러는지, 아니면 그의 실수를 탓하며 반장 자리에서 밀어내려고 마지막 한 방을 준비하는 건지 알 수가 없었다. - P491

날카로운 관찰력의 소유자 - P491

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 - P492

너 마음에 든다. - P493

섣불리 판단하지 말 것. - P494

얀센 경장 - P494

정직에 대한 가처분 조치 - P495

무한한 자유를 느꼈기 때문 - P496

티스의 머리가 물에 잠기지 않게 하려고 - P496

죽기 싫어. - P497

정신병원에서 납치한 사람 - P498

"라우터바흐 원장은 티스한테 한마디라도 하면 정신병원에 처넣겠다고 위협했어요." 피아가 설명했다. - P499

루츠 리히터는 아들과 그 친구들이 로라 바그너를 산 채로 지하 탱크에 던져 넣었다는 걸 알고 리히터가 그 위에 흙을 덮었습니다. - P499

손해를 최대한 줄여보려고 - P500

오로지 아들을 빼내려고 - P501

이미 마을 사람들에 대한 통제력을 상실한 상태 - P501

타우누스강 - P502

비스마이어 - P503

샤이트하우어 부인이 물려준 빌라 - P503

대문에는 사슬 자물쇠 외에도 새것으로 보이는 맹꽁이자물쇠가 하나 더 걸려 있었다. - P504

현관문에도 역시 자물쇠가 - P505

문틈에 실리콘을 - P506

머릿속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- P507

규칙적인 물소리 사이로 희미하게 사람 목소리가 들렸다. - P508

자율 소방대 - P508

"하지만...... 티스...……." 아멜리가 힘겹게 말을 이었다. "티스가 죽은 것 같아요!" - P509

열흘간의 생지옥에서 - P509

아내가 깨어났습니다. - P510

나디야가 스위스의 산장에 버리고 온 모양 - P510

무죄판결이 난다고 해서 잃어버린 10년이 돌아오는 것도 아니고, 망해버린 집안을 다시 일으킬 수 있는 것도 아니었다. - P510

루츠 리히터 - P511

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거절당했죠. - P511

진실을 은폐 - P512

무사해. - P513

하르트무트가 멱살을 잡고 테를린덴의 목을 조르기 시작했다. - P513

죽음에 대한 공포 - P514

너무 늦었다. - P515

테를린덴의 행위는 정당방위였고 살해 의도는 전혀 없었다. - P516

울음을 참으려 - P517

토비아스가 이렇게 큰 슬픔을 안고서 찾아갈 수 있는 사람이 이 세상에 자신밖에 없다고 생각하니 목이 멨다. - P518

토비아스가 흔적도 없이 사리졌다. - P518

자초한 일인걸. - P519

하지만 널 위해서라도 아무일도 없었던 듯 살 수는 없어. - P520

이제 그가 찾아갈 곳은 어디에도 없다. - P520

클라우디우스 테를린덴과 다니엘라 라우터바흐의 비밀을 아는 사람은 자신뿐 - P521

아버지의 금고에 빌헬름 테를린덴의 유언장이 - P522

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꽃이 - P523

어떻게든 계속 살아야 하지 않겠어? - P524

오직 자신만의 규칙을 따르겠다고 - P52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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