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축신청서 - P451

빨간 머리 - P451

설명할 게 있어······. - P452

화산이 마그마를 토해내듯 그는 독기 서린 말들을 쉬지 않고 내뱉었다. - P453

"크리스마스가 지나고 4주간 가브릴로프의 북극 항로 탐험에참가할 거야. 그동안 소피아를 맡아줘야겠어." 그녀가 통보했다. - P454

그녀의 마음은 오래전에 그를 떠났다. 그들이 함께한 오랜 세월을 깨끗이 털어버린 것이다. - P455

미몽 속에서 - P455

오피스텔 - P456

나디야는 피아를 택시 기사로 착각하는 듯했다. - P457

"로라 바그너의 장례식 뒤에 토비아스 자토리우스를 경찰에 데려다 준다고 해놓고 딴 데로 빼돌리지 않았나요?" - P458

그런데 같은 시간에 다른 두 장소에 있지는 못하거든요. - P459

교도소로 - P460

살해 방조죄! - P460

절대 실수가 용납되지 않는 중요한 시점이다. - P461

좌절감이 짙게 - P462

아멜리 프뢸리히와 티스 테를린덴을 찾는 게 우선 과제임을 강조했다. - P463

"주요 용의자는 그레고어 라우터바흐, 클라우디우스 테를린덴, 나디야 폰 브레도프입니다." - P464

자르브뤼켄 경찰서의 스벤 - P465

피아와 얀센이 테를린덴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는 뜻 - P466

뭔가 결정적인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 - P467

카트린 파싱거 - P468

외르크 리히터 - P468

보덴슈타인이 느끼던 혼란은 막내 형사의 공포에 질린 목소리에 싹 사라져버렸다. 머리가 다시 돌아가기 시작했다. - P469

다 남편 잘못이예요. - P470

입만 다물고 있었어도 - P471

완벽한 가면 뒤에는 - P472

아멜리의 일기를 근거로 추론을 - P473

피아가 살살 약을 올렸다. - P473

직권남용 - P474

백설공주 역할 때문에 - P475

갑자기 라우터바흐가 열쇠꾸러미가 없어진 것 같다고 - P476

아직 범인 은닉 혐의가 남았다. - P477

토비는 날 여자로 보지 않았어요. - P477

스테파니는 우리 그룹에 끼어들더니 토비를 독차지했어요. 모든 게 변했어요. - P478

몇 주 정도 유치장 신세를 지고 나오면 토비도 정신을 차릴 거라고 생각했죠. - P478

이미 너무 늦었어요. 우린 너무 많은 거짓말을 했고 너무 오랫동안 침묵했어요. - P478

자기랑 상관도 없는 일을 들쑤시고 - P479

이렇게 어이없는 동기 - P480

"뿌린 대로 거둔 거예요. 내 차지가 될 수 없다면 다른 사람 차지도 될 수 없어요." - P481

취조실 - P481

아스퍼거 환자한테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 - P482

앰니지어 효과 - P483

약효가 남아 있는 동안에는기억이 없어지는 - P483

의사는 바로 면허 취소 - P483

토비아스는 눈보라를 뚫고 - P484

연결 고리 - P485

라우터바흐 원장 - P486

라우터바흐 원장이 물과 비스킷에 무슨 약을 탄 게 분명 - P488

티스의 부모는 상냥한 이웃집 의사 선생님이 자기 자식에게 무슨 짓을 하는지 전혀 눈치를 못 챘단 말인가. - P489

비정한 여자 - P48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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