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여자 - P201

거부감, 적개심, 약간의 공포심. - P202

보경은 에이스 경주마 같았다. - P203

그리움
기억을 하나씩 포기하는 거야. - P204

그리운 시절로 갈 수 있는 유일한 방법은 현재에서 행복함을 느끼는 거야. - P205

부정적인 감정들 - P206

꼬임 - P207

"주말에 네 몸을 뜯어서 이렇게 다시 조립할 거야." - P208

완벽 - P209

하반신이 생기면 - P210

선택권이 있다면 - P211

인간이 필요로 하지 않으면 죽었다. - P212

아주 슬프고 절망적인 대화 - P213

로봇 만지기 달인 - P214

이 바퀴로는 오를 수 없는 계단과 밟지 못하는 땅이 너무 많으니까. - P215

민주의 사무실 - P216

연재는 아빠 닮았어요. - P217

죽이느냐 마느냐의 문제 - P218

관절이 망가진 것 외에 - P219

"이 세상에서, 아니 이 우주에서 사람만 이렇게 잔인한 거 같아요." - P220

‘정상의‘ 사람들 - P221

절친한 친구보다는 못하지만 그렇다고 아예 타인은 아닌 수준. - P222

연재는 경쟁을 포기한 쪽이다. - P223

자유가 아니라 허탈감 - P224

때로는 침묵이 답이라는 - P225

열정 없는 사육사의 표정 - P226

상처 주고 싶어서 하는 의도적인 행동. - P227

안락사 - P228

듣기는 들었는데 제대로 안 들렸어. - P229

소극적인 손인사 - P230

파트너니까요. - P231

돌아갈 방법은? - P232

"행복만이 유일하게 과거를 이길 수 있어요." - P233

리어카에 숨어 - P234

사형일을 통보 - P235

개 공장에서 태어나 펫숍으로 팔려 온 강아지 - P236

수온과 염분 - P237

기억이 아니라 저장을 - P238

출전권 - P239

경마장 총괄관리자의 승인 - P240

콜리의 존재 이유 - P241

샀어요. 전 재산 다 털서서. - P242

투데이가 행복한 순간 - P243

인간보다 동물을 살리고 싶어서 - P246

중고거래쯤으로 - P247

그 사촌이 관리자 약점을 가지고 있다는데, 그걸로 거래를 할거래요. - P248

민주가 대화를 일단락 지었다. - P249

앞으로 수의사가 되려면 기계과를 가야 된다는 농담 - P2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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