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부감, 적개심, 약간의 공포심. - P202
그리움 기억을 하나씩 포기하는 거야. - P204
그리운 시절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거야. - P205
"주말에 네 몸을 뜯어서 이렇게 다시 조립할 거야." - P208
인간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죽었다. - P212
이 바퀴로는 오를 수 없는 계단과 밟지 못하는 땅이 너무 많으니까. - P215
"이 세상에서, 아니 이 우주에서 사람만 이렇게 잔인한 거 같아요." - P220
절친한 친구보다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타인은 아닌 수준. - P222
상처 주고 싶어서 하는 의도적인 행동. - P227
듣기는 들었는데 제대로 안 들렸어. - P229
"행복만이 유일하게 과거를 이길 수 있어요." - P233
개 공장에서 태어나 펫숍으로 팔려 온 강아지 - P236
그 사촌이 관리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데, 그걸로 거래를 할거래요. - P248
앞으로 수의사가 되려면 기계과를 가야 된다는 농담 - P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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