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 기일 - P101

경마에 베팅 - P102

자이로센서 gyro sensor. 기본적으로 회전하는 물체의 역학운동을 이용한 개념으로 위치 측정과 방향 설정 등에 활용되는 기술이다. 스마트폰, 리모컨, 비행기나 위성의 자세 제어 장치 등에 광범위하게 사용된다. - P103

낙마의 이유 - P104

뭉개진 골반과 다리 - P105

들개처럼 - P106

지수가 자신에게 했던 제안 - P107

너랑 하기 싫으니까. - P108

다르파가 네 발 달린 휴머노이드 - P109

다르파를 모델링하고 직접 제작하는 대회 - P110

연재는 로봇에 꽤 천재적인 재능을 가지고 있었고 지수는 그런 연재로 기회를 잡으려는 것뿐이니까. - P111

팀워크 - P112

하지만 그 희박한 반전에 기대를 걸 만큼 체력과 감정을 낭비하고 싶지 않았다. - P113

천천히 시작된 균열 - P114

결국 문명 앞에서 무릎을 꿇고 말았다. - P115

로봇 개발자 - P116

무례한 말 - P117

보경은 연재가 데려온 친구가 자신의 환상이 아닐까 생각했다. - P118

너희 어머니 이름 하늘.. 아니, 이건 극중 이름이고 김보경맞지? 그, 그 영화에도 나오셨잖아. - P119

엄마가 영화를? - P120

은혜는 어쩐 일인지 집에 없었다. - P121

둘 다 연재를 얕잡아 생각한 결과는 참혹했다. - P122

온통 암흑뿐인 2층 - P123

낡은 휴머노이드가 말을 건다면 - P124

상반신만 남은 휴머노이드 - P125

진짜 개천재 맞네! - P126

연재를 꾈 수 있는 한 가지 수단 - P127

링크구조 - P128

지수의 아버지가 휴머노이드 부품을 납품하는 회사의 사장이라는 것. - P129

자필로 서명한 계약서 - P130

복희 - P131

경마장으로 정기검진 - P132

흑구슬 - P133

경주마는 수명이 짧다. - P134

대부분의 말들이 처리 불가로 안락사를 당했다. - P135

나노봇을 이용한 내시경 - P136

복희에게 은혜는 민주보다 더 훌륭한 마방의 관리인이었다. - P137

퇴출 - P138

진짜 행복해하거든요. - P139

부질없는 위로 - P140

복희의 열아홉은 은혜의 열아홉보다 더 어리고 좁았다. - P141

사람의 외형 - P142

카메라 - P143

놀라셨죠? - P144

M방송국 시사기획부 기자, 우서진. - P145

경마장 관리인한테 - P146

극적인 상황 - P148

은혜는 눈치가 빨랐디. - P149

앱 하나를 업데이트할 때마다 지구상의 어떤 동물이 완전히 멸종한다는 괴상한 말 - P149

나사 하나 빠진 - P1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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