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즈미 마사히코가 구속된 직후 회의에서 무라세 아즈사 사망 시점이 사건 당일이 아니라는 말을 듣고 가장 먼저 머리를 스친 시나리오 - P216

말로는 잘 표현할 수 없는, 불합리하고 애매모호한 느낌이. - P217

함구령 - P219

황급히 상영관을 빠져나가는 용의자 정도만 알아볼 수 있었다고 - P221

피해자가 소속돼 있던 기획사의 사장 - P222

나베시마는 한때 기타가와 루이를 직접 수사한 적이 있었다. - P225

사와노다 야스시 - P225

지금 VIP 대접이니 - P227

이틀만에 만난 루이의 얼굴에서는 아무것도 읽을 수 없었다. - P229

내가 사과하고 싶은 건 경찰에 신고하라는 당신 충고를 무시한 거야. - P231

범인은 혹시 나를 잘 아는 사람이 아닐까, 하고. - P232

7월 7일의 알리바이가 없다는 건 퓨와이트에게 반드시 필요한 정보였지만 그걸 알 수 있는 사람이 누가 있을까? - P234

루이를 보며 아즈미는 자신과 무로토 외에도 그날 밤의 알리바이를 알 수 있는 사람이한명 더 있다는 것을 깨달았다.
루이다. - P235

무라세 양이 왜 살해당한 건지 - P237

알리바이를 증명하기 위해 무로토 쓰토무의 이름을 꺼내는 이상 이 딜레마에서 벗어날 수 없다. - P238

마시로 다케유키 - P241

시종일관 자포자기한 태도 - P244

사건과 연루됐다고 뒤에서 숙덕거리는 사람이 많습니다. - P245

아마 아즈사가 받아 준 사람은 없을 겁니다. - P247

트레이너라고 부르는데, 상담원들에게 업무 스킬과 지식을 전수하는 일 - P248

······범인은 애니웨어콜의 관계자다? - P250

본부와 미도 형사는 아즈미 마사히코가 쉽게 입을 열지 않을 것으로 보고 있다. 그래서 도박에 나선 것이다. - P252

미도와 미쓰미조, 그리고 진저에일 잔을 든 아소까지 - P254

야마코시회는 ‘일본의 진정한 독립‘을 표방하는 우익 단체 - P256

무엇보다 무라세 아즈사가 어디서 살해됐는지가 확실치 않습니다. - P258

무로토 쓰토무. 오래전 그 마시로 노리히사의 비서관으로 일하던 사람 - P261

단순한 가짜 납치극으로는 곤란하다. - P263

그에게 돈보다 백 명의 인원을 모으는 것 자체가 더 중요했다면······. - P264

이를 사전에 알 수 있었던 사람은 애니웨어콜, 고객사, 광고 대행사, 방송국 관계자들뿐이다. - P266

내면에 깃든 말로 형용하기 힘든 초조감 - P267

상사가 하고 싶은 대로 내버려 두는 게 - P269

억지 효과 - P271

닳을 거라고. - P272

기묘한 인연 - P274

풍속 영업법 - P276

그만두겠다고 해서 다른 곳을 소개해 줬어요. 연예 기획사인데.. - P279

아즈미 마사히코 수사와 관련된 것임을 알아차린 듯했다. - P280

조사 때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. - P282

징벌 인사. - P284

"도둑맞은 녀석은 나 말고도 많지. 하지만 놓친 사람은 나뿐." - P285

정황상 범인으로 - P287

기묘한 우연은커녕 재앙 아닌가. - P289

루이와의 결혼을 여러 번 고민하기는 했다. - P290

최후의 수단 - P292

우연의 확률 - P294

"무로토 쓰토무가 날 폭행할 이유는 있어도 아즈사를 죽일 이유는 없어." - P295

"너, 혹시 아즈사가 어디 있는지 알고 있었던 거 아니야?" - P297

도는 아즈미의 과거 이야기를 언급하기 시작했다. - P299

증거 영상의 폐기 조건은 선거 출마를 취소하는 것. - P301

증거 불충분으로 당신은 무혐의. 덫에 걸린 딸은 정신병을 얻었고 지금도 시설에서 요양 중이라고 해. 아내 역시 그 일 이후 정신적충격으로 사람이 변했다고 하고, 아들인 다케유키는 혼자 살면서 지금도 대인 공포증에 시달리고 있다지. - P30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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