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소리뿐 - P375

염원에 혼란이 생겨서 - P376

너의 추억을 마음껏 즐길 시간이야. - P377

밀초는 한 시간용 - P378

뒷정리나 불단속은 우리가 할 테니까. - P379

우리 둘이서 결정한 일 - P380

공범 - P381

애써 호소하는 후지오카의 표정에는 절실함과 광기가 뒤섞여 있었다. - P382

편히 잠들게 - P383

모토야가 가장 행복한 순간에 하늘로 보내 주려는것뿐 - P383

마지막 장면 - P384

오늘 밤이 모토야의 인생 최고의 날이라고 어떻게 단정하십니까? - P385

용서받을 수 없는 일 - P386

촛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- P387

그랬는데, 그랬는데······ 이러면 안 되잖아. - P388

치후네는 8개월 전에 이 요양 시설에 입주했다. - P390

《소년과 녹나무》 - P391

서점 아저씨 - P392

모든 사람을 행복하게 해 주는 책 - P393

그리고 레이토는 마음속으로 그다음 말을 이어 갔다.
치후네 씨, 당신 이야기예요. - P393

옮긴이의 말 - P394

녹나무 여신의 품은 넓다 - P394

다케오 녹나무 - P394

주인공 나오이 레이토는 불우한 처지의 청년입니다. - P395

뒤를 이어 녹나무의 파수꾼‘이 되라는 명을 내립니다. - P396

지키려는 선대 파수꾼 치후네와 깨뜨리고 나아가려는 후대 파수꾼 레이토의 알력 - P397

‘실수했다. 다시 하자.‘ - P398

"여신님, 10년 후의 미래를 보여주세요.
좀 더 나중의 미래를 보여 주세요.
좀 더 좀 더 나중의 미래를 보여 주세요."

우연이 수차례 얽히고설킨 어둠 속
녹나무의 신비가 깃드는순간
지금 단 하나뿐인 염원이 전해진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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