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증이라도 가능 - P269

고주노사토 - P270

재산에 대한 계획도 없이 단지 야나기사와 가문의 이념만 대대로 이어간다는 건 솔직히 어렵다고 - P271

유언장 - P272

사건의 진상을 눈치챈 것 - P273

녹나무 파수꾼에게 월급 - P274

실제로 노린 건 지문 채취 - P275

재떨이에 남은 지문과 일치하지 않는다는 건 벌써 확인이 끝난 것 - P276

그 지폐에 찍힌 지문을 분석 - P277

명철한 논리 - P278

아무래도 경찰의 시선이 유키나에게 향하는 건 시간문제 - P279

단호한 말투로 - P280

야나기사와 치후네 씨가 경찰서에 나타나셨어. - P282

하루카와초에서 일어난 강도치상 사건에 관해 얘기할 게 있다고 - P283

모르쇠로 일관 - P284

물증 - P285

종무소에 드나드는 사람을 위주로 철저하게 확인 - P286

사건의 진상을 - P287

강도의 소행으로 위장하려고 - P288

대체 2만 엔짜리 지폐 두 장은 뭐냐고 수사본부에서도 수수께끼 - P289

숙고 - P290

이 세상의 부조리를 낱낱이 지켜보는 숙명을 짊어진 사람이 대체 누구냐는 거야. - P291

지폐에 찍힌 지문 - P292

《제인 에어》 - P293

내 얼굴을 보고 누구세요, 라고 물었던 게. - P294

경찰에서 유예해 주기로 했군요. - P293

노인 요양 시설 - P296

녹나무의 여신이 소년에게 어떤 미래를 보여 줄 것인가, - P298

스토리를 만든다는 게 - P299

레이토 씨가 은인이라고, 살아갈 의미를 알려 준. - P300

상자 안에는 찹쌀떡 네 개가 들어 있었다. - P302

매실찹쌀떡 - P303

맛의 열쇠는 바로 팥앙금 - P304

정답은 메밀꿀 - P305

그건 예전에 부부였기 때문이라기보다 모토야의 아빠이고 엄마이기 때문일 거야. - P306

지금 모토야가 가장 함께 있고 싶어 하는 사람이 누구인지. 안타깝게도 아빠 엄마가 아니었다면서도 싱글벙글 웃더라니까. - P307

두 가지 기적 - P308

엄마가 그 찹쌀떡을 만들려고 애쓰고 있다. - P309

중요한 건 지금이다. - P310

1930년대의 경제 정책에 대해 - P311

〈경제정책학〉 - P312

우선 사과할 게 있어요. - P313

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. - P314

그렇게 즐거울 때, 다시녹나무의 힘을 빌리면 어떨까······. - P315

어쩌면 녹나무가 조금쯤은 염원을 받아 줄지도 - P316

드디어 벽을 돌파 - P317

소년이 어른으로 한 걸음 나아가고 있는 것이다. - P318

저녁을 차려야 하는데. - P319

전혀 아무 기억도. - P320

하나도 모르겠어. 방어무조림, 어떻게 만드는지 생각이 안 나. - P3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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