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나무의 영험 - P219

모토야가 그 찹쌀떡을 죽기 전에 꼭 먹고 싶다고 - P220

촛불이 켜지면 그때부터 네가 먹었던 찹쌀떡에 대해 생각하면 돼. - P221

믿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. - P222

녹나무에서 수념 - P223

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 - P224

가족이 화목했던 시절 - P225

오바 소키 - P226

아이가 기억하는 맛을 엄마가 수념하다니. - P227

아이한테 사는 보람을 안겨 줘서 고맙다고 - P228

고구마소주 - P229

나카자토 - P230

형사 - P231

신사 수색에 협조해 준 데 대한 감사 - P232

월급을 주는 방식 - P233

나카자토 경위의 어머님? - P234

이제 여신은 그 소년에게 어떤 미래를 보여 줄 것인가. - P235

누구에게나 공감을 받을 만한 스토리 - P236

미래를 알았다고 해서 그게 무슨 가치가 있는지······. - P237

확신 - P238

······모르겠어. ······집에 가는 길. - P239

증상이 하나둘씩 늘어 간다는 - P240

치후네는 유일한 친척이자 소중한 은인이다. - P241

언제가 됐든 각오는 되어 있다. - P242

반드시 염원이 - P243

가명으로 - P244

시시각각 다가오는 컴컴한 그림자에 공포감을 느끼지 않을 리가 없다. - P245

상상했던 것보다 훨씬 강하고 선명하게······. - P246

모토야 아빠, 후지오카 - P247

속는 셈 치고 - P248

아버님까지 같이해 주시면 호랑이에 날개가 달린 셈 - P249

모토야가 마음속에 품고 있는 게 무엇인지. 녹나무가 알려 주기 전에 우리 둘이 미리 알았어야 했어요. - P250

흰색 소형 왜건 - P251

뭔가 숨기고 있지? - P252

범인을 알고 있어. - P253

강도 사건의 범인이 그 여고생이라고? - P254

휘말렸다기보다 자진해서 발을 들이밀었다는 - P255

당장 모임 장소를 바꾸라고 해. - P256

수제 전용 작업장 - P257

하나씩 차례차려 테스트해 - P258

프라이드를 버리고 - P259

모토야가 기억하는 맛은 이 세상에서 저 두 사람밖에 모르는 거야. - P260

둘이서만 - P261

시한부 선고 - P262

우리 셋이 함께였기 때문이야. - P263

엄마 눈치를 본 거야. - P264

잠시 수사에 협조해 달라고 했어. - P265

사진을 보여 주면서 - P266

태블릿을 두 대나 - P267

간병인이 상주하는 유료 요양 시설. - P26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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