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를 쓴 하야카와 유키나가 표지 그림도 직접 그렸다. - P168
"이미지가 떠오를 때, 바로바로 그리려고." - P170
역시 착한 사람이었다, 또 만나러 가라. - P172
그 녹나무 여신이 어딘지 모르게 치후네를 닮았다고 - P173
‘단맛집 야마다‘는 4년 전에 폐업 - P177
경찰이 나를 의심하는지도 모른다고 레이토는 생각했다. - P181
실제로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······. - P186
이 그림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려고 - P187
이 시인과 꼭 얘기해 보고 싶다네요. - P190
모두 다 간단한 스케치였지만 현실감이 충분히 느껴졌다. - P196
토요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내가 부럽다. - P199
유키나의 근황을 알고 싶은 것도 당연하다. - P204
뭔가 경찰이 레이토를 의심할 만한 다른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? - P207
감시를 당하는 건 구메다 고사쿠 한 사람만이 아닌 것 같다······. - P208
토요일이 두 명의 10대에게는 특별한 날이 된 모양이다. - P209
지금까지 아무도 하지 못한 것을 해 줬어요. 모토야에게 산다는기쁨을 알려줬잖아요. - P210
그래서 그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고 싶어요. - P212
그러면 그 찹쌀떡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? - P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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