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해자 모리베 도시히코의 아내에게 신고를 받은 경찰 - P59

복면을 쓴 큼직한 남자 - P60

구메다가 훔쳐낸 물건을 - P61

재규어 마스크! - P63

레이토는 녹나무 근처에서 프로레슬러의 복면을 발견한 것을 얘기했다. - P65

아들이란 언제까지나 그런 존재구나 - P66

이와모토 변호사 - P67

이와모토 요시노리 - P68

레이토가 예전에 다니던 공장에 몰래 들어갔다가 절도와 주거침입 혐의로 체포되었을 때, 이 변호사 선생님이 구해줬었다. - P69

되찾아 온 것뿐이라던데. - P70

프로레슬러 매니저 - P71

감정 평가 - P72

원래 정당하게 받아야 할 것을 못 받았다면 당연히 화가 나죠. - P73

녹나무의 기념에 대해 - P74

훔친 물건을 감추기 위해서야. - P75

앞으로 어떻게 해야 할지, 생각을 정리하려고 온 거야. - P76

신권 - P77

아무래도 피해자가 그걸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. - P78

흉기 - P79

크리스털 재떨이 - P80

"재떨이에 장갑흔이 없었던 거네요." - P81

어서 빨리 풀려나고 싶은 마음에 취조관이 원하는 대로 줄줄 대답했었다. - P82

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다······. - P83

염원을 - P84

레이토가 노리는 건 고사쿠의 거짓말을 파헤치는 것, 단순히 호기심을 채우려는 것뿐 - P85

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 - P86

마쓰코 씨가 딱하지요······. - P88

손전등을 든 치후네와 마쓰코였다. - P89

오로지 아드님에 대해서만 - P90

택시를 대절 - P91

그러니 자꾸 기사님과 잘 아는 대절 택시를 부르게 되지요. - P92

마음이 약해진 이모님 - P93

녹음 - P94

비망록 - P95

고프로 - P96

기념 내용에 관여해서는 안 된다. - P97

법학부 출신답게 경도 인지장애를 앓고 있는데도 난해한 법률 용어가 거침없이 술술 튀어나온다. - P98

바짝 긴장하고 있었다. - P99

레이토의 이동 수단은 낡은 자전거 - P100

바보 같은 아들이지만 저도 나름대로 고심한 끝에 결정한 일이라고 생각해. - P101

노란 수첩과 볼펜 - P102

유키나와 그 동생들 - P103

시집 값 5만 엔 - P105

눈가가 순식간에 붉어지는 걸 - P106

그 시집의 독후감 - P107

지금처럼 가족과 함께 행복한 나날을 - P108

그러니까 그 조건에 맞지 않는 사람은 의심받을 일이 없어. - P109

레터 팩 - P110

모리베 도시히코의 머리를 내리치고 현금을 빼앗은 사람은 나다. 구메다 고사쿠 씨는 관계가 없다. - P111

판단을 보류 - P11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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