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사건을 푸는 열쇠는 전망실에 있는 모양이었다. - P367
이렇게 기묘한 저택과 이렇게 기묘한 책 - P376
사건이 일어난 날 밤에 미사키가 봤다는 오두막 비슷한 정자 같은 건물은 이거였군요. - P377
여기서 상기해야 할 점은 쓰루오카의 기이한 죽음이야. - P379
당연히 유리 케이스에 들어 있는 청동 팝업북도, 중정에 있는 거대한 팝업북도 지금은 게이스케가 소유한 장서의 일부인 셈 - P387
동굴 끝부분에서 로프처럼 생긴 물체의 일부를 발견 - P391
오히려 더 큰 복수의 동기는 어머니 - P393
"돌아가신 아버지의 뜻이라, 정말로 그랬을까요?" - P400
이 구체의 위쪽 부분에서 아래쪽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비밀 통로나 계단 - P403
아직 소년이라도 해도 될 만큼 몸이 가냘픈 남자. - P411
과거의 기억을 깡그리 잃어버렸다. - P417
"범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는 뜻이지. 야, 거기 너 말이야, 너!"
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펼치면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낸 수작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상상을 초월한 사건의 진상!
복숭아에서 태어난 아이가 주인공인 모모타로 그림책으로 유명한 출판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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