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위와 바위 사이에 - P343

쓰루오카를 죽인 후에도 섬에 남아 있을 이유는······ - P292

배가 고팠던 - P293

이걸로 정말 사건은 끝난 걸까? - P295

ㅣ8장ㅣ
벼랑 아래의 기적 - P296

허의 허를 찔러 찔러 정면 돌파하는 방식 - P298

마치 누군가가 준비한 스토리 같은······ - P299

다른 가능성 - P301

욕실에 - P302

마침맞게 - P304

그 시간에 정말로 욕실에 있었는지, 직접 물어볼 거야. - P305

의심 - P307

어젯밤에 탐정님이 가지고 돌아온 도깨비 가면 - P308

탐정님께 드릴 말씀이 - P310

이 섬에 얽힌 기적담 - P311

배 위쪽으로 높이 떠올랐다는 - P313

흰색 옷을 입은 인간 - P314

그자는 배에 내동댕이쳐지듯이 떨어졌다는 - P316

수수께끼로 - P317

옛날이야기 - P319

ㅣ9장ㅣ
고바야카와 다카오의 모험 - P321

굵은 로프 - P322

녹색 판초 우의 - P324

보우라인 매듭 - P325

벼랑 밑에서 뭘 찾으려는 건데요? - P327

도깨비 뒤집기 벼랑 - P328

로프가 뚝 끊겼다. - P331

싸늘하게 - P332

지하창고 옆방 - P334

아리송 - P335

네모난 구멍 - P337

비밀 공간을 덮는 뚜껑 - P338

화강장 지하이ㅣ - P340

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드는 거야. - P341

바위와 바위 사이에 낀 상태로 - P343

세토내해의 바닷물 냄새 - P344

그래서 당신은 스스로 로프를 절단했다. 그리고 동굴 길을 따라 ‘화강장‘으로 혼자 돌아왔다. - P346

용의 꼬리 - P347

누군가가훔쳐보는 듯한 기묘한 기척을 느꼈어요. - P349

‘화강장‘이 사람 모양을 - P351

전망실이 동그란 공 모양인 건, 사람의 머리 모양을 염두에 두고 만들었기 때문 - P352

그럼 그 계단은 팔이 어깨부터 뻗어 나오도록 하기 위해 일부러? - P354

중요한 뭔가가 번쩍 - P355

고양감이 - P356

ㅣ10장ㅣ
‘화강장‘의 비밀 - P358

은밀한 한때 - P359

저택 사람들도 다들 곤히 잠들었을 무렵. - P361

경찰이 오기 전에 사건을 끝내려고 - P362

콘크리트에 홈 - P364

- P365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