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루오카를 죽인 후에도 섬에 남아 있을 이유는······ - P292
허의 허를 찔러 찔러 정면 돌파하는 방식 - P298
마치 누군가가 준비한 스토리 같은······ - P299
그 시간에 정말로 욕실에 있었는지, 직접 물어볼 거야. - P305
어젯밤에 탐정님이 가지고 돌아온 도깨비 가면 - P308
그자는 배에 내동댕이쳐지듯이 떨어졌다는 - P316
벼랑 밑에서 뭘 찾으려는 건데요? - P327
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드는 거야. - P341
그래서 당신은 스스로 로프를 절단했다. 그리고 동굴 길을 따라 ‘화강장‘으로 혼자 돌아왔다. - P346
누군가가훔쳐보는 듯한 기묘한 기척을 느꼈어요. - P349
전망실이 동그란 공 모양인 건, 사람의 머리 모양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 - P352
그럼 그 계단은 팔이 어깨부터 뻗어 나오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? - P354
저택 사람들도 다들 곤히 잠들었을 무렵. - P361
경찰이 오기 전에 사건을 끝내려고 - P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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