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인이 벼랑에서 몸을 던졌다고요······. - P216
지금으로부터 23년 전, 당시 사이다이지 가문의 가장이었던 사이다이지 도시로 씨가 비탈섬의 별장에서 살해당했다. - P218
도시로 씨 살해사건은 그렇게 하면서까지 숨기고 싶은 일이었던 걸까. - P219
사이다이지 가문의 보리사인 고묘지 - P224
도시로 씨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- P225
왜 도시로 씨가 살해당한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단한 건지 납득이 잘 안 돼. - P235
고로 씨와 쓰루오카는 벼랑 앞에서 범인과 대치했어. 두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알았지. - P237
그걸 아는 사람은 고로 씨와 쓰루오카 가즈야, 그리고 범인 본인뿐 - P238
과거의 사건을 꼭꼭 숨겨 온 사이다이지 가문 사람들 앞에서 비밀을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이면, 그 순간부터 그들 모두를 적으로 돌리게 되리라. - P246
수수께끼의 인물은 전망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 - P253
빨간 도깨비 가면을 쓴 검은색 옷차림 - P264
사야카는 탐정과 빨간 도깨비를 쫒아갔다. - P267
그러나 여기 머물러 있으면 빨간 도깨비의 정체를 확인할 수 없다. - P271
그 빨간도깨비는 도깨비 가면을 벗고 벼랑에서 바다에 떨어졌다. - P274
다른 사람이 무사한지도 물론 확인할 필요 - P280
빨간 도깨비를 추적한 경위를 우리 앞에서 설명해. - P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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