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험한 것처럼 - P161

건물 확인 작업으로 복귀했다. - P163

위화감 - P164

선배는 뭔가 착각하고 있어요. - P165

이건 중요한 단서 - P166

구보데라 씨 집에는 정말 다른 출입구가 없는 것일까? - P167

생각할 수 있는 가능성은 쓰레기장이다. - P168

보는 사람에게 ‘저 흙더미는 연못을 판 흙을 버려서 생긴 것이다‘라고 보여주기 위해, 말하자면 위장이 아닌가······. - P169

하야토는 어떻게든 구보데라 씨 집에 들어가려고 했던게 아닐까 싶어요. - P170

그 피난 준비 - P171

방공호 - P172

그 출구가 있다면 어디일까요? - P173

일반론 - P174

부자연스럽게 우묵 팬 곳 - P175

경사면에 뚫린 구멍과 그 앞의 문 - P176

사다리 - P178

책에 묻혀
손가락 - P179

후유증이 있는지 어떤지 - P180

과거 나카스기 씨가 살았고, 구보데라 씨가 살았던 집은 다시 빈집으로 돌아왔다. - P181

4장
검은 석쇠 - P183

수많은 불운 - P185

콘크리트 벽 - P186

민원 처리 - P187

다키야마 마사하루 씨는 삿포로 출신 - P188

위험예측지도 - P189

죄책감 - P190

하지만 이 길은 문제가 있다. - P191

가와사키 유미코(29) - P192

배기가스가 독이라고 생각해. - P194

"모든 휘발유에 납이 일절 들어 있지 않다고 단언할 수 없는 이상은 들어 있다고 생각하는 게 당연하다더군." - P195

소생과의 통상 업무 중에 가정 방문이 있다. - P196

김을 빼고 다니는 것 - P197

우에타니 씨(31)는 독신 - P198

흰 파라볼라 안테나 - P199

아마추어 무선 안테나 - P200

항의를 받고 있습니다. - P202

"커다란 안테나니까 전파가 엄청 나올 거라며 몸에 안 좋으니 철거하라고······." - P203

"제 안테나가 안전하다는 보증이 없는 이상 위험할지도 모르니 철거하는 게 당연하다고······." - P204

사서 자격증 - P205

곤란한 일 - P206

"저녁 식사에 초대하는 건 으레 남편이 일 때문에 없을 때예요." - P207

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발생 - P208

유미코 씨의 남편은 택시 운전사 - P209

그렇게나  차를 싫어하는 사람의 결혼 상대가 운전사라니 - P210

소생과는 불청객이기 때문에 방문한 사실조차 근처에 알려지기 싫어서 빨리 집 안으로 데리고 들어가기 위해 기다리고 있었다는 결론에 도달하게 된다. - P211

법에 저촉되는 물건이 아닙니다. - P212

그저 자연에 둘러싸인 삶을 살고 싶을 뿐인데. - P213

오히려 보이지 않는 만큼 더 무섭다고. - P214

과민 반응 - P216

가을 축제 제안 - P21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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