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루오카의 시체는 처참한 상태라는 것. 따라서 살인으로 추정된다는 것. 시체는 정자로 옮겨졌다는것. 범행은 어젯밤에 일어났다는 것 등등. - P141
사이다이지 가문 사람들이 합세해서 - P143
이 섬에 경찰을 부르고 싶지는 않다, 라고 - P147
"안돼, 에이코. 기요시의 생각에는 동참할 수 없어. 그때와는 달라······." - P150
고바야카와 다카오가 경찰에 신고한 후, 무거운 분위기가 거실을 장악했다. - P152
오카야마 현경 수사1과의 과장 소마 다카유키 - P156
쓰루오카가 죽었으니, 그가 받기로 한 유산이 어떻게 되는지 - P164
유산 상속이 살해 동기가 아니라면 - P165
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뭔가가. - P167
애거사 크리스티의 『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』 아야츠지 유키토의 『십각관의 살인』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『외딴섬 퍼즐』가가미 마사유키의 『감옥섬』을 추천 - P168
죽은 사람을 험담하면 안 된다.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르침 - P173
억지로 데려오는 게 아니였어······. - P174
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의뢰한 사람은 없죠. - P177
제일 현명해 보이던 탐정이 실은 진범일 때도 있지. - P183
식당을 나선 유코 씨와 어떤 말씀을 나누셨는지 - P195
서로 밀어 대며 눈싸움을 벌였다. - P200
일방적으로 악당 취급을 당한 스님 - P201
그야말로 ‘비단을 찢는 듯한‘이라고 표현해야 할 만큼 어마어마한 절규 - P207
도시로 씨는 누군가에게 칼로 왼쪽 가슴을 찔려서 이미 숨진 상태 - P208
창틀을 뛰어넘어 전속력으로 수상한 사람을 쫓아갔습니다. - P210
범인은 손에 조명 기구를 들고 있었습니다. - P211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