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쪽에 갈라서 강을 준비해 둔 모양 - P68
에이코의 남편이자 미사키의 아버지, 그리고 현재 사이다이지 출판의 부사장으로 있는 사이다이지 아쓰히코였다. - P71
사이다이지 가문의 친인척이 아니신 분 - P80
첫째, 사이다이지 출판의 주식은 전부 첫째 딸 에이코에게 물려준다. - P83
둘째, 오카야마시에 있는 사이다이지 가문의 토지, 건물 및 거기 딸린 비품은 여동생 마사에에게 물려준다. 마사에는 그것들을 적절히 관리하고 활용할 것. - P83
셋째, 내가 소유한 그림, 골동품, 미술 공예품은 전부 셋째 딸 유코에게 물려준다. 유코는 그것들을 적절히 관리하고 활용할 것. - P84
넷째, 내가 오랜 세월 수집한 모든 장서는 둘째 아들 게이스케에게 물려준다. 게이스케는 그것들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것. - P84
다섯째, 비탈섬의 토지, 건물 및 그에 딸린 비품은 아내 가나에에게 물려준다. - P85
식탁을 둘러싼 사람들 대부분이 중요 인물에 대한 중요한 화제를 피하고 있기 때문 - P95
지난 20여 년간 어디서 뭘 했니? - P97
그때 또 누군가가 중얼거렸다. "차라리 찾아내지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." - P98
다만 사이다이지 가문에 뭔가 비밀이 있고, 그 비밀을 쓰루오카 가즈야가 쥐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했다. - P101
사야카를 방패로 삼는 듯한 형태로 - P107
‘태풍 두 개가 아마미오시마섬 근해를 북상하는 중.‘ - P113
‘확실히 쓰루오카 가즈야만 보이질 않네‘ - P114
"이상한데. 어쩐지 잠자리가 너무 깨끗하지 않아?" - P120
마사에 씨에게 보고하고, 다카자와 의사를 불러 - P131
바닥에 위를 보고 누워 있는 쓰루오카의 시체. - P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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