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업자들은 공천을 받고 국회의원이 되는 데 유리한 정당을 선택했다. - P237

국회의원들의 전투력 - P238

시대정신과 청년정치 - P239

‘3대위기‘ 대한민국이 민주주의 위기, 민생경제 위기, 남북관계 위기에 빠졌다고 진단했다. - P239

‘고루 잘 사는 사회‘, ‘수준 높은 민주주의‘, ‘평화로운 한반도‘로 설정했다. 시대정신 - P240

‘2030의 시선으로 한국정치와 한국사회를 논하는‘ 필자로 - P241

정책을 세일즈 - P242

청년정치인 - P243

극단적 이념 - P244

이념을 배척하면 정치가 사라진다. - P245

정치 지망생 - P246

검찰독재 정권은 민주당이 재집권함으로써만 종식할 수 있다. - P247

제6장
그의 운명 - P249

자진 사퇴 - P251

잘못된 만남 - P251

화난 얼굴로 - P252

국정수행 부정평가 - P253

모든 불행의 원인은 ‘잘못된 만남‘이다. - P254

자진 사퇴할 능력 - P254

실현 가능성이 낮은 경로를 하나씩 삭제하려고 검토한다. - P255

박근혜의 어리석음이 탄핵과 구속이라는 비운을 만들었다. - P256

가장 높은 자리에 가는 것 자체를 목적으로 삼았던 사람이 스스로 권력을 내려놓을 리가 없다. - P257

협치 - P258

민주당 주도 대연정 - P258

사임에 준하는 수준의 결단 - P259

자진 사퇴만큼이나 희박하다. - P260

주가조작 - P261

50억 클럽 특검법안 - P262

위기의 시작 - P262

대통령이 왜 일개 사단장의 형사 입건을 막으려고 나섰는지는 의문 - P263

전쟁의 문명적 버전 - P264

격노 - P265

대결 - P267

윤석열이라는 문제 - P267

해롤드 라스키 - P268

민심은 총선 후 더 기울었다. - P269

싸움은 강한 자가 이긴다. - P270

권력은 국민이 주었다. 그 권력을 국민이 다시 빼앗을 수 있다. - P271

그러나 정치인은 선거에 불리하면 주저하지 않고 대통령을 버린다. - P272

고블린의 최후 - P273

알파 메일 침팬지 - P274

마키아벨 리적 무뢰한 - P275

아모스와 고블린의 권력 상실 과정과 상실 이후의 삶을 결정한 것은 인간의 윤리 도덕이 아니라 알파 메일에게 보안관 행동을 기대하는 침팬지 무리의 생물학적 본능이었다. - P276

불기소 특별사면 - P276

사퇴하거나 국회의 탄핵을 받아들이거나 둘 중 하나다. - P277

사퇴가 낫다. - P278

닉슨은 사퇴를 강요당했다. - P279

‘놀리 프로시콰이‘ 제도 - P279

대통령 탄핵의 목적은 무능하고 부적합한 공무원을 파면하고 일 잘하고 믿을 만한 사람을 그 자리에 세우는 것이다. - P280

맺으며

젊은 벗들에게 - P28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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