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업자들은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되는 데 유리한 정당을 선택했다. - P237
‘3대위기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위기, 민생경제 위기, 남북관계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했다. - P239
‘고루 잘 사는 사회‘, ‘수준 높은 민주주의‘, ‘평화로운 한반도‘로 설정했다. 시대정신 - P240
‘2030의 시선으로 한국정치와 한국사회를 논하는‘ 필자로 - P241
이념을 배척하면 정치가 사라진다. - P245
검찰독재 정권은 민주당이 재집권함으로써만 종식할 수 있다. - P247
모든 불행의 원인은 ‘잘못된 만남‘이다. - P254
실현 가능성이 낮은 경로를 하나씩 삭제하려고 검토한다. - P255
박근혜의 어리석음이 탄핵과 구속이라는 비운을 만들었다. - P256
가장 높은 자리에 가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삼았던 사람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을 리가 없다. - P257
대통령이 왜 일개 사단장의 형사 입건을 막으려고 나섰는지는 의문 - P263
권력은 국민이 주었다. 그 권력을 국민이 다시 빼앗을 수 있다. - P271
그러나 정치인은 선거에 불리하면 주저하지 않고 대통령을 버린다. - P272
아모스와 고블린의 권력 상실 과정과 상실 이후의 삶을 결정한 것은 인간의 윤리 도덕이 아니라 알파 메일에게 보안관 행동을 기대하는 침팬지 무리의 생물학적 본능이었다. - P276
사퇴하거나 국회의 탄핵을 받아들이거나 둘 중 하나다. - P277
대통령 탄핵의 목적은 무능하고 부적합한 공무원을 파면하고 일 잘하고 믿을 만한 사람을 그 자리에 세우는 것이다. - P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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