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틀러와 스탈린 마오쩌둥 푸틴과 젤린스키 - P169
‘정권의 나팔수‘ 또는 ‘군사독재의 기관지‘ - P150
2년 동안 보이지 않았으면 없다고 추정하는 게 합당하다. - P157
무지는 현재의 문제이고, 학습 능력 결여는 미래의 문제다. - P159
반지성주의가 국가권력과 결합하면 독재와 전체주의로 나아간다. - P162
모르면 말과 행동이 상충할 수 있다. - P165
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을 ‘반일감정을 선동하는 공산전체주의 추종자‘라고 비난했다. - P166
과학은 지식의 집합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다. - P167
말을 많이 했지만 내용이 없고 의미와 맥락을 짐작하기 어렵다. - P168
국정수행을 부정 평가하는 시민들은 그가 앞으로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. - P170
‘The Buck Stops Here‘라고 쓴 명패 ‘내가 책임을 진다‘는 뜻 - P171
미국 정보기관은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했다. - P173
적국이든 동맹국이든 도청할 수 있으면 한다. - P174
문제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 여론이다. - P176
홍범도ㆍ김좌진ㆍ지청천ㆍ이범석ㆍ이회영 - P178
육군과 육사는 어디에 뿌리를 두었는가? - P179
"대한민국은 3.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." - P180
우리 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공격하는 침략자를 물리쳐야 한다. 침략자의 이념이 무엇이든 상관없다. 그게 국군의 사명이다. 육사 · 해사 · 공사는 그 일을 할 국군 장교를 양성한다. - P181
전쟁을 떠올리게 하는 어록을 숱하게 남겼다. - P184
알파 메일의 본능적 욕망을 끝없이 추구한다. - P187
공(公)과 사(私)를 구분하지 않는다. 검찰총장 때나 대통령이 되어서나 주저하는 기색 없이 권력을 사유화했다. - P188
부적합하고 능력 없는 사람들을 기용하면 국정이 엉망이 된다. - P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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