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가시노 게이고 - P3

최고은 옮김 - P3

RHK 알에이치코리아 - P3

BLACK SHOWMAN TO KAKUSEISURU ONNATACHI - P4

「천사의 눈물」 - P7

차례 - P5

분코 건축사무소의 가미오 마요 - P9

도미나가 요시카즈와 아사코 부부 - P10

욕실 디자인과 세탁기 배치 - P10

보류 - P11

피치 못할 사정 - P12

출산 - P13

도미나가 아사코의 전화 - P14

역 앞 커피숍에서 - P15

아들이 혼자살던 맨션을 부부의 노후 거주용으로 리모델링하고 싶다고 - P18

아들의 전처 - P18

상속권 - P19

친생자 추정 - P20

도미가가 하루토는 작곡가 - P21

상대 여성은 모치즈키 사치
그래픽 디자이너 - P21

두 사람을 이어준 건 하루토의 동생 후미카 - P21

이혼까지 대략 넉 달 동안 별거를 했고, 그사이에 각자 애인이 생겼대요. - P22

문제는 그런 식으로 헤어진 두 사람 사이에 어떻게 아이가 생겼느냐는 거지. - P22

진실을 아는 건 헤어진 전처······ 모치즈키 사치 씨뿐 - P23

유전자 검사 등으로 - P24

그러면 반박할 수 있는 유일한 사람은 하루토 씨뿐 - P24

관점을 바꿔서 생각해 - P25

하나는 죽은 하루토 씨 대신 부모가 재판을 하는 거지. - P26

다른 방법은 모치즈키 씨 쪽이 상속권을 포기하는거지. - P26

적정한 수준의 성공 보수 - P27

가미오 다케시에게 파일을 - P28

설령 헤어졌다고 해도, 출산 예정일로 아이가 생긴시기를 계산해 보면, 둘이 사귀던 때 - P29

도미나가 하루토 씨 명의의 예적금은 모두 새로 개설된 계좌로 이체됐다. - P29

작곡 저작권은 음악 출판사에 양도됐고, 사용료도 새 계좌로 입금되도록 변경 - P29

다른 재산은 아오야마에 있는 맨션뿐이고, 상속세 신고는 아직 하지 않았다. - P29

부동산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 - P30

언니 모치즈키 도코
세무사 사무소를 경영 - P31

조사 경비 - P32

모치즈키 사치가 사귀었다는 영상 제작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- P33

스가누마 - P33

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- P34

전남편과 관계를 가졌다. - P35

태어날 아이의 아버지가 될 각오 - P36

사치가 슬퍼할 일에는 협조하지 않겠습니다. - P37

아마 그야 당연히 좋았다고 하려던 거겠지. - P38

자기 자식이라 확신하니까 망설임이 없는 거고. - P39

분명 하루토 씨가 갑작스럽게 사망한 일이 전환점이 됐겠지. - P39

여기서부터가 우리가 나설 차례인데. - P40

모치즈키 사치의 자택 겸 작업실 - P41

트랩핸드 - P4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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