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시턴 D.C. - P568
실마리를 잡아서 쭉 당기게 해준 핵심 열쇠는 - P569
누군가를 해칠 가장 오래된 동기 - P569
일그러진, 끔찍한 사랑 - P569
다음은 뭐지? - P570
다른 걸 찾고 있었을지도 - P571
당신은 지금도 가족이 있어요. - P572
작가 노트 - P573
감사의 말 - P574
데이비드 발다치의 소설들
‘데커‘ 시리즈
마스터피스 스릴러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