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해 소년의 신원 - P58

관리관의 격문 - P59

영양실조 - P61

공급처 정보가 필요해서 - P63

이식 코디네이터 다카노 치하루 - P64

수혜자 중에 범인이 있다고 - P65

장기 부전 환자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- P66

블록센터 - P68

전형적인 영양실조 증상을 보이는 몸 - P69

아마도 내면에서 이식 코디네이터로서의 윤리관과 정의감이 맞부딪치고 있으리라. - P70

그럴 수도 있지만 사랑하는 딸 걱정에 일을 대충했다고 우습게 보이는 것보다는 낫습니다. - P71

경찰 치과의의 답변 - P72

공개수사를 - P73

유력한 단서가 없는 이상 - P74

본인이 직접 낚아 올린 대어에 놀라 당황한 모습 - P75

‘왕지엔순‘, 2006년 2월 20일생, 중국 후난성 출신. 관광비자 - P76

출입국재류관리국 - P77

소년은 속아서 끌려왔거나 강제로 끌려왔겠지. - P78

아스카뿐 아니라 젊은 경찰관을 지도하고 육성하려는 노력 - P79

관광비자로 입국해서 불법 체류하는 패턴 - P81

열두 살 아이가 처음 온 나라에서 제대로 밥도 못 먹고 장기를 적출당해 마치 폐기물처럼 버려졌습니다. - P82

절대로, 아마, 당연히 - P83

이름 저우밍룬, 중국 푸젠성 출신 32세. 눈썹이 옅고 무자비해 보이는 얼굴이었다. - P85

출입국기록을 보니 저우밍룬은 비즈니스 목적으로 여러차례 일본에 방문 - P86

한 달에 한 번꼴로 - P87

쫓아야 할 대상 - P88

소홀히 취급 - P89

파견 - P90

2 두 나라의 빈곤 - P91

창사황화국제공항 - P92

야스코우치 - P93

연줄은 돈을 뜻했다. - P94

절친한 사이라기보다는 끊으려야 끊을 수 없는 공생관계 - P95

용의자가 체포되는 순간 도쿄신문에 귀띔해 주는 정도의 조건 - P96

후난성 사오양현 - P97

기사가 일본어를 알아듣는지 시험 - P98

공여자가 압도적으로 부족하기 때문 - P100

엄벌주의 - P101

장기이식에 동의한 죄수의 유족에게는 사례금 몇만 위안이 지급되는 것도 큰이유 - P102

이식 수술 후진국일수록 희망자가 더욱 - P103

중국에서 장기 브로커는 아슬아슬하게 합법 - P104

인민법원과 병원 양쪽에 - P105

법으로 꽁꽁 묶인 장기이식 사업은 지하로 숨어들게 - P107

빈곤현으로 지정한 지역 - P108

계속 정부 지원을 받고 싶으니 자금이 내려와도 빈곤이 극심한 지역은 수수방관 - P109

일본의 외양간도 이보다는 나으리라. - P111

영양 불량 - P112

통곡 - P113

어머니가 되어 본적은 없지만 같은 여자로서 어떤 심정일지 - P114

에도시대 기근 - P11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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