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파 X반전 조합! 인기 경찰 의학 미스터리 시리즈
형사 이누카이 하야토와 파트너 다카치호 아스카
미쿠리야의 이름을 들은 이누카이는 불온한 느낌이 엄습 - P14
장내 온도와 부패 상황, 각막의 혼탁 상태를 보아 사망추정 시각은 사흘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. - P20
의료 목적으로 배를 절개했지만 수술 도중 환자가 사망하는 바람에 시신을 묻었을 가능성이 하나. 다른하나는 명확한 살의를 품고 피해자의 배를 갈라 간을 적출했을 가능성. - P23
애초에 아스카는 경찰보다 보육교사 같은 면모가 있어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분노 같았다. - P26
이전에 소속됐던 관서와 경시청수사1과의 분위기가 다른 탓 - P30
광기 어린 집단을 처형하는 방법. 혹은 특정 종교가 행하는 주술 행위. - P31
시신에 남은 절개흔과 간의 적출면으로시술한 사람을 추리는 거 - P35
간을 반쯤 도둑맞은 아이가 묻혔는데도 움직일 생각을 안 하는 놈은 형사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. - P37
빈곤 가정과 비행 청소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- P40
가난은 아이 탓이 아닌데 저지른 범죄는 아이들의 몫 - P42
유일한 퇴로는 이누카이가 가로막고 있었다. - P44
경찰에게 협조하는 것은 시민의 의무다. - P46
"의심받기 싫으면 의심받지 않을 행동을 보여주라고." - P48
무라세 관리관. 소바시마 갸쿠지이 경찰서장. 쓰무라 1과장. 그리고 아소 반장. - P51
수사본부에서 실질적으로 진두지휘를 맡는 사람은 무라세 - P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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