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1년 4월 27일 제7대 대통령 선거가 실시되었다. - P204

정치 지도자 김대중 - P205

1970년대 초 민주화운동의 ‘톱스타‘는 단연 김지하 시인이었다. - P206

「7·4 남북공동성명」 - P207

10월 17일 밤 박정희 대통령은 비상계엄령을 선포하고 특별선언을 발표 - P208

10월 유신은 현직 대통령이 일으킨 쿠데타였다. - P209

10월 유신에서 10·26까지 - P210

군사훈련 - P211

1973년 8월 김대중 납치사건 - P212

‘개헌청원 100만인 서명운동‘ - P213

1974년 5월 27일 비상군법회의 - P214

민주화운동을 대중화하는 기폭제 - P215

긴급조치 9호 - P216

영원한 광복군 장준하 - P217

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- P218

YH무역 노동조합 - P219

부동연 사건 - P220

부마항쟁 - P221

10·26에서 6월 민주항쟁까지 - P222

신군부가 반란을 - P223

무장한 군인들 - P224

나는 어떻게 되든 이 싸움이 패배로 끝날 것이라고 생각했다. - P225

1980년 5월 15일 전국에서 10만여 명의 대학생이 참가한 서울역 광장 집회. - P226

심상정 - P227

고려대 신계륜 총학생회장 - P228

서울의 봄 - P229

정부는 1979년 12월 6일 통일주체국민회의를 소집해 대통령 권한을 대행하던 최규하 국무총리를 제10대 대통령으로 선출했다. - P230

유신체제라는 겨울공화국 - P231

광주민중항쟁 - P232

계엄군이 발포 - P233

신군부는 모든 화력을 광주에 집중했다. - P234

상무충정작전 - P235

전두환 신군부는 유신쿠데타 이후 박정희 대통령이 저질렀던 독재를 능가하는 철권통치를 휘둘렀다. - P236

전두환은 곧바로 통일주체국민회의를 소집해 100퍼센트 찬성으로 제11대 대통령이 되었다. - P237

국가보위입법회의 - P238

민주정의당(민정당)
민주한국당(민한당 유치송)
한국국민당(국민당 김종철) - P238

전두환 정권은 광주민중항쟁의 전국적 확산을 두려워했다. - P239

학림사건 - P240

1982년 3월,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- P241

민족주의를 낡은 부르주아 사상으로, 북한을 민족주의를 내세우는 전체주의 독재국가로 간주했다. - P242

이념적 열병 - P243

민주화운동청년연합(민청련, 김근태) - P244

돌아온 사형수 이철 - P246

전국학생총연합(전학련, 김민석) - P247

〈남영동 1985〉 - P248

강철이라는 필명을 널리 떨쳤던 김영환은 반제청년동맹이라는 비밀결사를 만들어 활동했다. - P249

5ㆍ3인천사태 - P250

서울대학교 언어학과 3학년 박종철 - P251

4ㆍ13호헌선언 - P253

고문경찰 - P25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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