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 2천 년 동안 우리는 결정적인 무언가를 잃어버렸다. - P11

최초 그리스도인 - P11

교회를 포기한 그리스도인들과 한 번도 그리스도인이었던 적이 없는 구도자들을 - P11

경험 - P11

개정판 서문 - P13

신학적인 면 - P13

목회자는 물론 평신도 사이에서도 - P13

회중용은 물론 학습용으로도 - P13

그리스도인의 의사소통 방식에서 예수님이 실천하신 스토리텔링을 사용하는 경우는 거의 드물다. - P13

주의 만찬 - P14

(고전 14:16, 24-25) - P14

유월절 - P14

음식을 먹기 전에는 언제나 이 제도에 대한 예수님의 말씀을 인용했을 것이다. - P14

드로아에서의 모임 - P14

사도행전 20장 - P14

헥사곤 출판사의 켄 롤프 - P14

주디 클링건(Judy Clingan)의 삽화 - P15

만찬에 초대받아 길을 나섰다-특이한 경험 - P17

내 이름은 푸블리우스 - P17

푸블리우스 발레리우스 아미키우스 루푸스 - P17

마케도니아의 빌립보 출신 - P17

뼛속까지 로마 - P17

만찬 - P17

문화적으로 혼란스러운 로마 - P18

진창투성이 - P18

건물은 번지수가 거의 없고 - P18

거리도 표지판이 거의 없기 때문에 - P18

외지인이 길을 찾기란 거의 불가능했을 것이다. - P18

로마는 아주 커졌다. - P18

유대인만도 오만 명이나 된다. - P18

도시들의 복합체 - P18

도시 확장 - P18

다양한 주택 양식 - P19

고층 건물 - P19

아굴라와 브리스가가 구입한 아파트 - P19

글레멘드 - P20

아파트나 하숙집으로 용도를 변경하려고 - P20

부유한 시민들이 해안가의 호화로운 빌라를 선호하기 때문이었다. - P20

그리스식 정원 - P20

로마식 광장 - P20

사업과 주거를 동시에 - P20

일거양득 - P20

버티컬 셔터 - P20

조그마한 통로 - P21

유대인 - P21

남과 잘 어울리지 않는 그들은 심지어 국외자 같다. - P21

인습에 매이지 않는 유대인 - P21

여러 면에서 인습에 얽매이지 않고 사고가 매우 자유로운 유대인이라고 들었다. - P21

세계를 보는 그의 시각에 영향을 미치는 새로운 세계관을 받아들인 이유가 더 크지. - P22

로마로 이주하기로 - P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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